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안철수 "서울 6개 국철 노선 모두 지하화하는 '서울개벽' 추진"

월, 2018/05/28- 13:5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속도 선택하기 "경의선숲길 '연트럴파크' 혜택 서울시민 모두 받아야"【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서울 시내를 지나는 국철 6개 노선을 모두 지하화하고 57㎞ 길이의 철길을 숲길, 산책로로 만드는 '서울개벽'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국철이 지하로 들어가면 철길은 14개구를 가로지르는 공원으로 변하고, 주변의 유휴부지들은 다양하게 개발되면서 서울 전역이 상전벽해, 천지개벽을 이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청량리에서 도봉 쪽을 가는 전철을 타거나 용산에서 KTX를 타고 내려갈.......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