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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일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일, 2014/06/01- 16:30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지역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로운 인물 청년 구의원 강철웅 후보가 6·4지방선거를 대비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1973년 전북 정읍 출생(만40세),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이동진 도봉구청장 정무비서, 김근태 재단 운영이사(현),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지역복지팀장, 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외래교수(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전문위원(현), 도봉구 지역복지협의체 분과위원(현), 사)일촌공동체 도봉센터 대표(현), 새정치민주연합 도봉(갑) 청년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강철웅 후보와의 인터뷰 전문을 게재한다. ▲이번 선거의 출마 배경과 임하는 각오는? 얼마 전 ‘세모녀의 생활고에 따른 자살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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