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6/10/05- 11:21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매일 서울 송파구 집에서 광화문까지 오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하철을 타고 오면 한 시간 반이 걸려요. 장애인 이동권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한데요. 여전히 장애인 콜택시는 모자라죠. 시간을 맞춰서 타기가 힘들어요.... Tags 칼럼 Like 0 Dislike 0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051120001&code=210100 144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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