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 출신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현장을 방문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그리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 등을 주문하고 나서 눈길.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18일 오후 3시 20분경 일직동 현장을 방문하였는데 국민의힘 광명시 갑/을 당원협의회 김기남 전동석 위원장과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종오 이재한 설진서 구본신 정지혜 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국토교통부 상황실 책임자로부터 사건 경위와 현황 그리고 향후 대책등에 브리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