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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고 가는 교복 속에 지속가능한 관계와 환경을 지켜가는, 행복한 물림 교복은행은 누가 시작했을까요?

목, 2020/10/22- 06:30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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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향적인 생활을 점검하고 자원을 절약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교복은행]의 시작 ■ 요즈음 상영되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있었던, 1997년. 지구 지킴이 독수리가 알을 깨고 나오다~  국가부도라는 큰 위기 앞에 YMCA 등대 생협 회원(시민)들은 모여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의논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소비지향적인 생활을 점검하고 자원을 절약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활동을 결의하였다. 아직은 바람이 몹시 차가운(20년 전의 기억이지만) 1998년 2월, 평촌 NC백화점(당시는 뉴코아백화점이라 불림) 앞 공터에서 청소년 교복 물려주기 활동을 시작으로 안양Y 녹색가게 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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