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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입니다. 여기서 잠시 위화감을 느끼실 분도 계실텐데요. 원래 이런 글은 설날 연휴 이전에 적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넵... 게을러서 정말 죄송합니다.... 진작 올리는게 사실 맞아요... ㅜㅜ 다만, 이 점에 대해 조금 변명을 드리자면 저희가 현재 마다야 구호를 위해 기획국장님께서 터키 현지에 나가계시고 저희가 한국에서 구입비를 송금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하필 구호품 구입 날짜가 설날 연휴랑 겹쳐서.... 저희가 송금을 해도 연휴가 끝난 후에나 도착한다고 하네요.... ㅜㅜ 그래서 연휴 시작하자마자 조금이라도 빨리 송금을 해보려고 여기저기 뛰어나녔습니다만 결론은 불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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