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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15년도 이제 두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니, 이제 11월도 열흘 정도 밖에 남지 않았으니 이제 곧 2015년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는 상황이라고 봐야겠군요. 올 한 해 동안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헬프시리아를 만들고 나서 이렇게 행복한 한 해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도 시리아에서는 전투가 계속되고 있고, 그 전쟁의 참혹한 편린이 지구촌 전체로 번져나간 한 해 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머나먼 나라 시리아에서 일어났던 일이 단지 시리아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모두 공감해야 했죠. 앞으로 남은 2015년, 저희 헬프시리아도 최선을 다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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