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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평창동계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 폭설 오면 635억원 개·폐회식장 ‘무용지물

금, 2017/12/22- 16:12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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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전문가인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철거하는 상황을 전제로 예산 범위에 맞춰 만들다 보니 지붕 없이 만들게 됐다”며 “기상 악화를 우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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