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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또다시 밍크고래가 혼획되어 거액에 팔렸군요....

월, 2017/08/21- 10:29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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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또다시 밍크고래가 혼획되어 거액에 팔렸군요. 일부 어민들은 고래의 길목에 그물을 쳐놓고 밍크고래가 우연히 그물에 걸렸다고 신고합니다. 해경은 유통증명서를 발급해주죠. 사고로 죽거나 우연히 혼획된 고래도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법과 시행령을 개선해야 '은밀하고 의도적인 고래 포획'을 근절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계속 고래고기를 먹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고래고기의 70%는 불법 포획 고래고기입니다. 고래고기를 먹으면 불법을 조장하게 됩니다. 울산 앞바다서 7.2m짜리 밍크고래 혼획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Qbnb/1808 8월 19일 오후 6시쯤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대형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금속탐지기를 동원해 고래를 조사한 결과,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시중에 유통할 수 있는 증명서를 발급해줬습니다. 길이 7.2m, 둘레 4m, 몸무게 3톤에 달하는 이 밍크고래는 20일 오전 수협에서 6천800만원에 팔렸습니다.


울산 앞바다서 7.2m짜리 밍크고래 혼획…6800만원에 팔려 2017-08-20 8월 19일 오후 6시쯤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대형 밍크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해경은 금속탐지기를 동원해 고래를 조사한 결과,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시중에 유통할 수 있는 증명서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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