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 전달하고 싶은 의견이 있으신가요?

2025년 6월 3일,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제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내란을 겪은 끝에 세워질 새 정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가요?
어떤 의견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해 줄 수 있을까요?
의견도 남겨 주시고, 그 의견에 대한 투표도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이 느낌과 다짐을 작은 기록으로 남겨 주세요.
총 참여자 수 : 304
내란수괴를 포함 동조협조협력 미화한 무리들과 그에 빌붙어 영혼을 팔아 이득을 채운 무리들 모조리 발본색원 하여 댓가를 치르게 하고 아무런 쓸모도 없는 친일유전자를 가진 내란정당과 목적에 활용하기 위해 면죄부 받은 수많은 범죄 무리들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하는게 옳음이고 정의다 그리고 돈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친일유전자를 가진 내란 집단이 돈이라면 무슨짓이든 마다 않고 채운 주머니는 반드시 환수 되어야한다.지금 까지 돈에 환장한 자와 꼭두각시 정권을 비롯 환수 했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다.떡검패거리 해체와 처참하게 살처분은 당연 하고 개법부 사주의개들 패가망신할 만큼 단죄하지 않으면 또 다시 기회의 팀이 보이면 모조리 기어나와 끝없이 거짓과 조작 말장난 으로 이슈화 하여 물어뜯 으며 국민을 세뇌시킨다.다시는 당하지 않기 위하여 옳음과 정의는 필요하다.
허**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1. 차별금지법 더 미루면 이민 갈 생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 정말 많다는 거 잊지 마세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당신에게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줬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2. 당신을 지지한 사람들 중 전장연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숫자를 잊지 마세요.
3. 동물권을 위해서도 힘써주세요. 저소득층 가정에서도 반려동물에게 적절한 의료조치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길고양이 등 길동물들의 삶을 민간인들이 사비로 해결하고 있는 현실을 아시니요? 정부의 도움이 정말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길동물들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저소득층 여성들이 많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 거두게 되는 동물들에게 매달 고정 지출 30만원 가량을 쓰고 있어요. 그 돈으로 본인 먹고 싶은 거 사드시라고 해도, 죽어가는 생명을 보고 있으면 그게 안 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마음들이야 말로 더불어 살아갈 때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그들의 마음이 한심한 것으로 취급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4. 독립영화계 지원금이 대폭 삭감된 부분에 대한 정상화. 한국 독립영화계는 다양한 지원 사업 덕분에 전세계 영화제에서 인정받는 신인 감독들을 발굴해왔습니다. 이런 지원이 없다면, 수천, 수억이 드는 영화작업은 대기업 자본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고,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는 다양성을 잃게 되고, 결국 그런 문화만 소비되는 사회가 됩니다. 위법한 대통령을 탄핵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 계엄을 멈춰야 한다는 생각 등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그 과정들은 어떤 문화 아래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건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님. 긴 시간 먼 길 달려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정권이 저지른 일로 하실 일이 많으시리라 생각 듭니다. 하지만, 같이 걸어가야 할 수많은 국민들 생각해서 항상 건강하시고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5년 임기 마무리 잘하시어 남은 여생은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아래와 같습니다.
1. 썩어 빠진 검찰, 언론, 의료 개혁
ㄴ 편향된 정보를 퍼다 나르고 말도 안 되는 전관예우를 하는 작태를 지난 3년간 너무 많이 봤습니다.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개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2. 극우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특정 사이트들 및 댓글부대 폐지 및 관련자들 전면 구속
ㄴ 2030 남성들의 민낯을 여실히 확인했습니다. 차별과 갈라치기가 이행되는 이곳들을 반드시 정리해야 차후 5년, 10년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여성 인권 향상 및 여성 범죄에 대해 집중적인 처벌 및 형량 강화
ㄴ 잘 아시는 것과 같이 여성 인권은 바닥입니다. 하지만, 이번 123 내란 이후 2030 여성들이 보여준 힘은 상상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차별이 만연한 여성혐오가 시행되지 않도록 인권 향상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여성 혐오 범죄 (성범죄 및 스토킹, 살해 등) 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관련 정치하는 분들이 반드시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4. 동물복지 개선+동물권 법률 강화
ㄴ 약자를 향한 혐오가 시작되는 곳에는 늘 동물이 있습니다. 동물을 향한 혐오가 이행되면 안 됩니다. 동물 입양 또한 그러합니다. 무분별한 입양 및 사육이 진행되는 개농장을 전면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서민들을 위한 근로노동법 강화
ㄴ 쉼조차 어려운 대한민국은 OECD 국가들 중에 급여는 낮은데 비해 가장 많은 근무시간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주 4일제 및 포괄임금제 전면 금지! 휴일 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반드시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갈 길이 멉니다만, 부디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님께
안녕하십니까. 대통령님의 국정 운영에 깊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국민입니다. 저는 현재 우리 사회가 마주한 몇 가지 중요한 과제에 대해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1. 온라인 혐오 커뮤니티 청산
젊은 세대, 특히 Z세대와 알파세대 사이의 극단적인 성별 갈등은 점점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일베를 비롯한 온라인 혐오 커뮤니티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커뮤니티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디지털 혐오 표현에 대한 구체적 기준 및 처벌 강화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건전한 온라인 공론장을 조성할 수 있는 환경 조성도 절실합니다.
2. 국민의힘 정당 해산 및 친일청산
친일 세력의 역사적 정당성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채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국민의힘이라는 정치 세력이 존재합니다. 국민 다수의 민의와 동떨어진 반민주적 태도, 역사왜곡, 갈등 조장을 일삼는 정당이 계속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역사를 농단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 정당성 검토를 포함한 국민의힘 해산과 함께 실질적인 친일청산 작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대통령님의 단호한 결단을 요청드립니다.
3. 의대 휴학 사태 해결
전 정부 시절 발생한 의대생 집단 휴학 사태로 인해, 아직도 복학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제 가족 또한 그 중 한 명으로, 학업과 진로 모두가 중단된 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장기화된 갈등을 해결하고 의학 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빠른 개입과 해결 방안을 부탁드립니다.
4. 청년 일자리 확대와 학력주의 완화
현재의 청년 실업 문제는 단순히 일자리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고질적인 학력주의 구조에서 비롯된 측면도 큽니다. 학벌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으로 인재를 평가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적 개혁이 절실합니다. 대통령님께서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 네 가지 문제는 제 개인의 일상과도 맞닿아 있는 사안들이지만, 동시에 이 땅의 수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대통령님의 국정 철학과 리더십이 국민의 고통과 기대에 진정성 있게 응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각종 개혁을 정권 초기에 해주세요
쓰레기 언론들이 뭐라해도 개혁을 해나갈땐 귀막하고 오로지 국민의 뜻만 보고 가는겁니다 언론개혁,검찰개혁, 사법개혁 꼭 해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론조사 기관에 대해 손도 봐야 하고 조사방식도 바꿀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개혁앞에서 주춤거리지 마세요
그러다 문재인 꼴 납니다
그리고 주가조작이나 횡령등 금융범죄를 일으킨 자는 불법 수익한 금액 100%와 그에 더해 10%더 가중해서 토해내는 법안을 만들어 통과시키고 시행하게 해주세요
하**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제안 제목 : 군인자동진급폐지의 건
현재 모집병으로 훈련소로 아들을 보낸 엄마입니다.
5/20일 기준하여 군인 자동진급이 폐지된다고합니다.
직업군인이 아닌 징집병, 모집병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현역 군인들에게 모두 적용된다고 하네요
국가의 의무라고 하여,
학업도 멈추고, 원하는 병과로 가기위해 봉사, 헌혈, 등 점수를 쌓아 입소하여 군생활을 시작하였는데..
이병에서 일병까지는 자동진급되고,
일병부터 상병, 병장까지는 선별적으로 진급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게 맞는걸까요?
이렇게까지 된 이유는 무얼까요?
직업군인이 아닌 징집병, 모집병 현역 군인들이 급여를 많이 달라고 했나요? 아니면 적금을 들게 더 이율을 더 높여달라했나요?
IMF 터지는해 대학졸업을 하고, 학자금대출이니 국가장학금이니, 국민연금이니 혜택을 못받고, 지금 군에 간 아이 낳았을때도 혜택은 받지 못했고, 직업이 없으면 이후 연금으로도 생활이 막막한 대한민국 50대 직장다니는 엄마입니다.
엄마인 나는 정말 다 괜찮은데......
내가 낳은 아이가 원해서 간 군대도 아니고, 가야하니 간 군대에서까지 진급을 하기위해 서열이 매겨진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자동진급이 폐지되었을까요?
군인자동진급폐지에 대해 제고부탁드립니다.
일병부터 병장까지는 기준에 의거하여
이재명 후보님께 표를 실었던 유권자로서, 여성의제가 빈약하다는 점이 내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일이 있어도 국민의 힘이 다시 독재정치를 하는 것만은 막아야 했기에 1번으로 표를 행사했습니다.
다만 내내 마음에 걸렸던 점은 군호봉제와 같이, 이미 남녀의 임금 차별이 극심한 현실에 맞지 않는 공약을 주장하시는 점. (특히 여군은 나라사랑카드 군적금도 안되는데 말입니다) 비동의강간죄, 동의하지 않은 성관계는 강간이라는 아주 당연한 의제 또한 묵살하신 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도 이준석이 단일화를 했었다면 3년 전 대선과 같은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번 대선에도 여성의제를 내세운 후보가 없어 많은 여성의 표심을 가져가지 못한 것도 맞고요. 부디 이번 임기에 일베, 펨코를 박멸하시고 여성의제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우선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대선때 2030 남성들의 표심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이번 사태가 인터넷 커뮤니티의 폐해라고 보고있습니다. 음지문화였던 커뮤니티(일명 펨코,일베,디시인사이드 등)의 대중화로 인해 많은 젊은남성들이 잘못된 사상을 공유하며 그들끼리 결집하고 있는 이 상황이 암담합니다. 지금은 아직 기성세대가 올바른 정치이념을 가지고 건재하기에 승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 20년 후 제가 몸담고 있는 이 세대가 기성세대가 되었을때가 너무도 두렵습니다. 대통령님, 감히 부탁하건데 사람들을 선동하는 혐오세력인 커뮤니티들을 없애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윤**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1.지역 공공 의료원 간호사 남편 되는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
공무원과 달리 67년생인 집사람(간호사) 작년부터인가
임금이 매년 삭감되고 있습니다.
공무원은 삭감되지 않고 있지요. 한번씩 지들은(공무원) 삭감 안하면서 우리만... 삭감한다고 푸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개선해 주시길 바랍니다..둘다 삭감하던지..
아니면 우리도 삭감 없애주시던지요.
2. 대형차량 버스, 트럭들 ,, 예전엔 타이어를 재생해서
장착하고 다니다가,, 버스 타이어가 터지는 바람에
서울 어느 대교에 추락한 사실을 기억합니다.
요즘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한번씩합니다.
점검해서 조치 해주시면 안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
외국인에게 건강 의료혜택을 무한정 주어 우리 자국민의 세금이 외국인에게 혜택이 너무 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일 우선은 자국민이 되어야하는데. 외국인에게 건강의료보험혜택 재정비를 해야하며, 무한정 풀어주는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문화 혜택 축소 시켰음 좋겠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뭐든 다문화가정이 1순위이고, 자국민은 세금 낼거 다 내고 1순위에 늘 밀리는 부분은 부당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법개정을 필요한 사기 등에 대하여 강력범죄로 분류하여 몇년 살다 나오면 그만인 이런거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기꾼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말아야 전세 사기도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전세 사기를 당하면 그 소개해준 부동산도 법적 책임도 물어야하는것도 있음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강**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
외국인에게 건강 의료혜택을 무한정 주어 우리 자국민의 세금이 외국인에게 혜택이 너무 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일 우선은 자국민이 되어야하는데. 외국인에게 건강의료보험혜택 재정비를 해야하며, 무한정 풀어주는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문화 혜택 축소 시켰음 좋겠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뭐든 다문화가정이 1순위이고, 자국민은 세금 낼거 다 내고 1순위에 늘 밀리는 부분은 부당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법개정을 필요한 사기 등에 대하여 강력범죄로 분류하여 몇년 살다 나오면 그만인 이런거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기꾼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말아야 전세 사기도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전세 사기를 당하면 그 소개해준 부동산도 법적 책임도 물어야하는것도 있음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강**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혐오와 부정적패 내란세력을 반드시 처단하고 없애주세요. 우리나라 언론개혁이 너무 시급합니다. 틈만나면 이재명 대통령님을 언론이 또 물어뜯을게 뻔합니다. 그러니 언론개혁을 해주셔서 깨끗한 언론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고액체납자들을 절대 봐주지말고 세금을 가져오면 좋겠습니다. 독립운동가분들 지원도 많이 해주고 썩은 검찰들을 갈아치워주셨으면 좋겠어요.
경제가 너무 무너져 과거처럼 확 올려달라는건 아닙니다. 최대한 할수 있는 선까지 해주시고 부정부패한 세력들 이 나라를 좀 먹는 인간들을 없애주세요. 그리고 여성관련 정책을 강화해주세요. 여성이 사회로 나가 차별받지 않는 사회 및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고 성범죄를 당하는 방지법을 만들어주세요. 피해자가 증거를 모아서 경찰에게 들이밀어도 경찰들은 귀찮다며 피하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부디 여성을 보호할수있는 법을 만들어주세요. 전 이것만 하셔도 다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고 또 건강하세요. 저는 정말 대통령님이 대통령이 되어서 기뻐요!! 파이팅!!
조**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당선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첫째, 우리는 이번 내란을 통해 우리 곁에 있는 극단주의자들의 본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사회 곳곳에 스며있는 극단주의자들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둔다면 이들 세력이 더 확산될 수 있으니 엄단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둘째, 우리 사회의 성차별 해소를 위해 노력해 주십시오. 되도록 여성 장관을 다수 기용해 주시고, 다른 대통령 추천 자리에 여성들을 기용해 주십시오. 이런 노력없이는 성차별을 해소할 수 없습니다.
셋째,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누구든지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는데, 일부 보수 기독세력의 반대 때문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넷째, 언론 개혁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편향적인 언론이 국민들의 의식을 좀 먹고 있습니다.
전**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재매이햄이 대통령되니 집안 근심도 뚝딱 고장난 에어컨도 뚝딱 고쳐진다아이가!! 는 진심반 농담반이고요. 지금처럼 단호하게 내란세력과 그 동조세력을 확실히 청산해주세요.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인간적 배려가 전혀 필요없는 세력입니다.
가장 걱정되는 건 대통령님의 건강과 정신입니다. 그들이 궁지에 몰린만큼 웬갖 수단으로 압박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대통령님을 굳건히 믿을 것이고, 그 신뢰를 등에 업고 거침없이 그들을 청산해주십시오.
그리고 어린 친구들의 우경화를 막고 올바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소외받는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구성원임을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김**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민주주의를 유지해주세요.
혐의 받고 있는 건들에 대해 재판을 직접 받으시고 재판부에 관여하지 말아주세요.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운영을 개혁해주세요.
법을 본인 방탄을 위해 마음대로 바꾸지 말아주세요.
독재 하지 말아주세요.
Y**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