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 전달하고 싶은 의견이 있으신가요?

2025년 6월 3일,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제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내란을 겪은 끝에 세워질 새 정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가요?
어떤 의견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해 줄 수 있을까요?
의견도 남겨 주시고, 그 의견에 대한 투표도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이 느낌과 다짐을 작은 기록으로 남겨 주세요.
총 참여자 수 : 304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늘은 3년만에 가장 푸른 날 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임기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을 해주셔서 저와 가족들의 표가 정말 좋은 방향으로 작동했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친일파 청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그리고 역사를 기억하고자 하는 청년으로서, 오늘날 우리가 꼭 해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해방 80년이 가까워오는 지금까지도, 일제 강점기 시절 민족을 배신하고 침략 세력에 협력했던 인물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않고, 국가의 요직에 머무르거나 그 후손들이 사회의 주요한 권력을 이어가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친일 인사의 행적을 단죄하지 못한 결과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 왜곡,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그리고 정의 실현의 지연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역사 앞에서 침묵은 중립이 아닌 방조이며, 정의를 세우는 일은 결코 과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방향을 결정짓는 토대라고 믿습니다.
3년전 대선은 제가 20대가 되고 나서 처음으로 맞는 대선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새벽까지 이야기하며 참담해했던 심정이 떠오르는데, 어제 새벽은 친구들과 저 모두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탄핵 날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 한마디가 제가 느꼈던 무력감과 혼란 속에서 작은 희망처럼 다가왔고, 언젠가는 정의가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험난하겠지만 저의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대통령 당선 축하드립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주세요.
정**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국민 정서에 맞는 판결과 처벌이 있는 세상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더 보호받는 세상
약자가 당연히 존중받고 보호받는 세상
상식이 통하고 서로 존중하는 세상
결과보다는 원인에 더 집중하는 세상
그런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평**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대통령님, 수많은 펜, 법, 칼마저 이겨내시고
저희의 대통령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자리가 쉽지 않으리라는 것을 정말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저희의 대통령이 되어주십사 하는 것도 너무 죄송스러웠지만, 그렇지만 국민을 위한 마음은 정말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크다는 점을 3년 전보다도 지금 더 많이 느끼고 있기에 꼭 대통령 만들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너무 많은 과제들, 국민을 위한 일들로 잠도 못 주무시고 고민하시고 치열하게 일하고 계심을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판단하시는 길이 결국에는 모두 국민들을 위한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고민하시는대로, 결정하시는대로 그대로 밀고 나가주세요. 저희는 그런 대통령님이, 국민들을 위한 일들을 해나가시는 과정에 있어, 다시 펜, 법, 창을 쥔 자들이 대통령님을 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지켜드리겠습니다.
언론개혁, 검찰개혁, 경찰개혁, 친일파 청산을 통해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그래야 대통령님이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 일하시는 그 모든 일들이 투명하게 세상에 널리 알려질 수 있을테니까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대통령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건강 건강 꼭 챙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우선 축하드립니다.
워낙 긴급한 현안이 많아서 안 쓰려던 이야기 하나 혹여 나중에라도 되긴 해야겠으니 짧게 써 봅니다.
저는 비흡연자와 흡연자기 서로 싸우지 않도록 명확한 흡연구역을 국가가 보장해주기를 원합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도보를 걸을때 담배냄새를 맡지 않도록 해주길 원합니다. 대단지 아파트가 금연 아파트라며 주변 주민들은 지나가지도 못하게 막아놓은 문을 통해 주변 도보로 나와 통행인들에게 각종 공해와 쓰레기로 폭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적절한( 충분한 수와 양의 “음압흡연실” 같은) 조치가 취해졌으먄 좋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에서는 비흡연자의 입장에서도 흡연자의 입장에서도 서로 싸우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최저임금을 받는 일들이 하대받지 않게, 또한 그렇게 최저임금을 받으며 풀타임으로 일한다하더라도 1달치 월세와 식비 등의 기본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수준의 소득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단순히 돈보다는 나에게 가치있는 일을 하고 직업을 통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왔음 좋겠습니다. 모두가 개천의 용이 되기보다는 가재 붕어 개구리가 모여서 각자 맡은 바를 다 해서 어우러지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모두가 최고를 위해 아둥바둥하기보다는 그러지 않더라도 적당히 제 몫만 한다면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원합니다.
우선 당선 축하드립니다. 근 3년간 험난한 일들을 겪으셨음에도 포기하거나 멈추지 않고 국민들을 독려하고 이끌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인수인계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바쁜 상황이겠지만 여러 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언론, 검찰, 경찰 개혁 관련은 다른 분들이 해주신 것 같으니 제외해두겠습니다. 내란도 저보다는 더 잘 아시리라 믿고있겠습니다.
고액 세금 체납자들에게 그동안 받아내지 못했던 세금을 청구해 비워지다못해 바닥이 난 국고를 채워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AI 교과서 도입이 되었던데 모든 이들이 말렸음에도 시도한 결과가 암울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시 본래의 교과서로 돌려 앞으로 또 한 명의 시민이 될 학생들이 마땅히 가졌어야할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베, 디씨, 펨코 등 혐오사상을 양산하여 10~20대들을 물들이는 사이트들의 폐쇄를 원합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거머쥘 유권자들이 진실이 아닌 혐오로 눈이 가려지는 상황을 더는 좌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범죄형량 강화를 부탁드립니다. 평균수명 100세를 넘어 120세를 바라보는 지금 시점에서 과거의 형법을 그대로 유지한채 중범죄자에게 많아야 10~20년밖에 안되는 처벌로는 교화가 전혀 되지 않음을 뼈저리게 느껴왔습니다. 또한 초범, 반성문, 창창한 앞날 등 피해자의 인생을 망친 이들에게 상기의 이유들로 감형을 해주기엔 그저 진심없이 손만 움직이면 되는 반성문과 극악무도한 잘못도 처음이니 한 번의 기회를 주겠다는 안일한 너그러움, 피해자의 미래는 박살내놓고 뻔뻔하게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달라는 어필까지 전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나 뉘우침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한국이 정말 세계적으로 안전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되려 초범에 대한 강한 처벌이 이로우리라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너무 많은 것들이 고쳐져야하겠지만 가장 급한 것은 저 세가지네요. 앞으로의 행보에 무한한 지지를 표하겠습니다.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충실히 계획하신 일들을 수행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박**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님! 경기도지사 시절 중, 고등학생으로 막강한 행정력을 몸소 느끼며 성장해 제 첫 대선 투표로 대통령님을 뽑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광장의 시민이자 현재 바이오공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한국은 의생명공학 기술에 대한 투자와 일자리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제약회사의 경쟁력은 결국 먼저 시장을 점유하는 것인데, 현재의 빅팜들은 거의 해외 기반 시장이 대다수이고, 한국지사의 급여 보수가 그 중에서도 최악입니다.
생명공학은 박봉이라는 이야기가 너무 오래되어 선배들도 대부분 해외 대학생 진학, 해외 의전원을 선택하는 실태입니다.
고령화와 더불어 질병에 대한 국가적 투자도 관심이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국내에서도 인재들이 구할 수 있도록, k-bio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1대 대통령 이재명!!!! 당선 축하드립니다 ㅎㅎ
이재명이 대통령인 나라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격스럽고 기쁩니다.
먼저 국민 모두가 공정하고 평등한 삶을 살도록 애 쓰시고 계신 거 잘 알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공무원 월급이 너무 적어 가장 의욕적이어도 부족한 공공의 일꾼들이 업무 의욕이 생기긴 커녕 다른 일을 찾아 떠나야하나 고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선진국의 케이스를 보면 공무원의 봉급이 높아 공적 부정부패가 적고 업무 능력이 향상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똑똑한 행정가이시니까 이미 잘 알고계실거라 믿습니다. 수당 받으려고 열심히 일하고도 악성 민원에 시달려 목숨을 끊거나 그만두는 어린 친구들이 많습니다. 과로사.. 2025년에는 등장해선 안되는 키워드겠죠. 소중한 공공일꾼들이 일한만큼 대우받지 못하고 악성 민원인들에게 욕받이가 된 상황이 참담합니다.. 다른 직업에 비해 큰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집단이다보니 개선이 더딘 것 같습니다.. 부디 공무원 처우를 개선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입에 착착 붙는 <이재명 대통령>님,
우선 당선을 진심으로, 어마어마하게 축하드립니다.
요청드리고 싶은 게 한 둘이 아닌데... 일단 가장 먼저 내란 일당들에게 철저한 법적 책임을 물면 좋겠구요.
주가조작/고속도로 변경 등 남편 권력 믿고 불법 저지른 김건희 특검도 해야죠. 세월호/이태원/채상병... 등 그동안 어이없게 사라져간 많은 죽음의 원인도 밝히고 법적 처벌 필요합니다.
하셔야할 일이 한둘이 아닌데... 일 잘하고 바지런하고 똑똑하신 분들 많이 기용해서 해야할 일 보란듯이 똑부러지게 보여주세요.
건강 챙기시고.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진짜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 보아요. 해외에서도 늘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대사관 갈때마다 대통령 사진 안보려고 무던히도 애썼는데... ^^ 이젠 일부러 만들어서라도 대사관 찾아가게 될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
조**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1. 환자 수 법제화 제발 이뤄주시면 좋겠어요
2. 간호수가에 대해 개편도 필요합니다.
3. 의료진을 의료소송에서 보호할수 있는 법안 좀 만들어주세요. 학교에서 배운대로, 병원에서 시행하는대로 처치했어도 소송당하면, 이 직업 누가 견뎌요....
4. 돌봄노동 직군에 대해서 전체적인 연봉이 올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 성범죄 형량이 너무 낮습니다. 무기징역으로 올려주세요. 사망 또는 사망에 준하는 피해자의 상태일 경우, 더더욱 형량이 높아져야합니다.
6. 횡령죄, 사기죄에 대해서도 형량 좀 올려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오랜기간 너무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벌써 지지한 햇수가 10년이 다되어 갑니다. 이재명을 지지하면 고통도 동반한다지요^^ 이제야 잠을 제대로 자겠습니다. 대통령님께 하고 싶은 말과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 "우리 후손들이 건강한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항상 하시는 말씀을 해시태그로 대신합니다.
#이재명은합니다
작은 머슴이 큰 머슴으로 나아가 국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것.
그리고 정책에 필요한 부분이 있어 보여 회사를 소개합니다.
주)에쓰지테크
태양광+태양열융합(하이브리드) 및 복합활용 에너지시스템(국내최초) 개발사.
※자료첨부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학교 다니고 싶어요ㅠㅠ
이재명 대통령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은 위한 위대한 대통령이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들 진학 관련 건의사항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저희는 7월 누원로51 수락리버시티 1단지로 이사를 갑니다. 여기가 행정구역이 1,2단지는 의정부, 3,4단지는 서울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3 큰아이가 집앞 고등학교 2군데(5분,10분)있는데 서울 행정구역이라 진학을 못하고 버스 2번타고 가는(약30분소요) 의정부 학교에 간다고 교육청 문의 결과 확인한 내용입니다. 집앞 가까운 학교에 보내고 싶은 부모마음은 다 같은거 아닐까요? 학교나 주민센터,교육청 다 안타깝게 생각하시는데 바꿀 생각은 없으신거 같더라구요ㅠㅠ
아주 예전에 집앞 학교 못다니고 멀리 돌아간다는 관련 뉴스를 본거 같은데 지금도 바뀐게 없더군요. 부모로써 어른으로써 너무 아이한테 미안했습니다. 서울은 행정구역이 달라도 집가까운 학교로 전학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도 초6까지 전학오면 중학교는 근처로 배정된다고 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중학교 및 고등학교도 집근처로 배정 되게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 여기에 글을 작성합니다. 전국에 행정구역상 멀리 돌아가는 학생들이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울,경기도 다같은 대한민국 자녀들 아닙니까? 저출산 문제도 심각한데 이런 행정구역, 교육, 진학 문제 잘 해결해 주셔서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님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재명 대통령님께 투표 하고 싶었지만 정신병원에 있어서 못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 입니다.
제 사건번호는 2025인10 입니다. 판사는 손병기 판사 입니다. 지난 5월 26일에 대구지방법원에 가서 심문을 받는 도중에 검사석에 앉은 동부허병원의 원무과 직원이 말하길 "보호자의 허락이 없으면 입원연장이 안 되기 때문에 연락이 되고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길 "틀린 말 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한번에 5통씩 4주동안 전화 했는데 어머님이 안 받으셨다고 합니다." 라고 하고 나서 병원으로 왔는데 정수비 간호사에게 윤지호 의사를 찾는 전화가 왔습니다. 정수비 간호사가 말하길 "윤지호 과장님 휴무라서 오늘 근무 안 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차례 전화를 하더니 "가짜로 라도 사인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억울하게 입원해 있는 저를 퇴원시켜 주십시오. 지금 정수비 간호사는 휴가를 내고 병원에 나오지도 않고 있습니다.
교도소에서 뺑뺑이 도는 인생들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신영복님 감옥에서의 사색 얘기를 듣고 느낀게 있었고 표창원님이 신창원씨에게 받은 편지에서 심리학 책을 보내달라고 한 게 생각납니다.
심리치료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범죄를 하면 심리치료를 해준다가 아니라
범죄를 하기 전에 심리치료를 해주는
국가적 심리치료가 선행이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윤건희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사회저점에서 혹은 치워져있는 인생들로써 세금낭비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범죄프로파일이 형성되지 않게 어릴적 환경이 불우하든말든 옳은 걸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같이 만들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교도소 뺑뺑이가 인생의 전부가 되지 않게 교화사업을 철저히 시키고 사회에 나오면 자신의 범죄경력의 어두운 부분을 밝은 부분으로 바꿔서 최소한의 일이라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사기꾼이면 스피치 강사를 시켜보거나
절도범이면 마술사를 시켜보거나
혹은 범죄 자문단을 만들어 경찰에게 자신들의 수법이나 범죄심리를 기여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심리치료와 병행하여 프로파일러와의 대화를 통해 일자리를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
사실 청년 일자리도 타 세대 일자리도 마련이 안되서 이렇게 내란정부에서 모두가 힘들었지요.
범죄통계를 본 적이 있는데
범죄이유가
1위가 이상심리 2위가 생계였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사실 잘 하시겠지만, 범죄를 잘 잡는것도 중요하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거룩한 성인은 아니지만 일단 생각이 나서 씁니다.
j**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건강하시고 스트레스 조절 잘하시면서 이 망한 국가를 부디 바로 잡아주시길 간청 올립니다. 소수를, 강자보다 약자를, 약자보다 더더욱 약한 국민권을 가진 국민들을 위해, 일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기를 늘 화이팅입니다
심**님이 1 개월 ago 작성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