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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국정원 여직원 댓글 의혹은 한 밤중에도 수사발표 했다. 검찰은 나경원, 성신연대, 뉴스타파 기자를 즉시 수사할 것을 요구한다. #나경원

금, 2016/04/01- 01:55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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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국정원 여직원 댓글 의혹은 한 밤중에도 수사발표 했다. 검찰은 나경원, 성신연대, 뉴스타파 기자를 즉시 수사할 것을 요구한다.

뉴스타파의 계속 되는 보도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그냥 넘어갈 수 없을 만큼 큰 사안입니다. 왜냐하면, 의혹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나경원과 성신여대는 정말 파렴치 한 사람이며 집단이고,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뉴스타파는 당장 방송을 중단 시켜야 할 만큼 심각한 오보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정입학 의혹, 글로벌 메신저 특혜 의혹 등의 과정은 보도 내용이 구체적이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수긍이 될 정도로 설득력이 있습니다.

만약, 뉴스타파의 보도 내용들이 사실이며, 나경원 후보가 심각한 부정을 저질렀다고 한다면, 지금 당장 후보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론 조사에서 나경원 후보는 50% 를 육박하는 지지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련 의혹들은 언론에서 사라졌으며, 의혹을 제기한 기자는 검찰 고발을 당한 상태 입니다.

혹시라도 검찰이 수사를 미루어서... 이후에라도 나경원 후보가 국회의원이 된 후 사실로 확인되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국민의 알권리라고 하며, 대통령 선거 당시 경찰은 밤 10시에 긴급 기자회견을 했었습니다. 초를 다투어.. 검찰도 국민의 안궐기, 국민이 잘못된 후보에게 투표할 지도 모를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라도...

검찰은 긴급하게 나경원, 성신여대, 뉴스타파를 수사 하여야 합니다.

검찰은.. 총선 전에라도.. 수사를 진행해야 하여, 기본적인 사실 관계 만이라도 확인 해 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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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1- 02:03

의혹은 제기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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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1- 02:17
노재원 (미확인)

엿먹어라 국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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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1- 02:27
박진우 (미확인)

국정원 여직원 댓글 의혹은 한 밤중에도 수사발표 했다. 검찰은 나경원, 성신연대, 뉴스타파 기자를 즉시 수사할 것을 요구한다.뉴스타파의 계속 되는 보도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그냥 넘어갈 수 없을 만큼 큰 사안입니다. 왜냐하면, 의혹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나경원과 성신여대는 정말 파렴치 한 사람이며 집단이고,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뉴스타파는 당장 방송을 중단 시켜야 할 만큼 심각한 오보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부정입학 의혹, 글로벌 메신저 특혜 의혹 등의 과정은 보도 내용이 구체적이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수긍이 될 정도로 설득력이 있습니다.만약, 뉴스타파의 보도 내용들이 사실이며, 나경원 후보가 심각한 부정을 저질렀다고 한다면, 지금 당장 후보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여론 조사에서 나경원 후보는 50% 를 육박하는 지지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련 의혹들은 언론에서 사라졌으며, 의혹을 제기한 기자는 검찰 고발을 당한 상태 입니다.혹시라도 검찰이 수사를 미루어서... 이후에라도 나경원 후보가 국회의원이 된 후 사실로 확인되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국민의 알권리라고 하며, 대통령 선거 당시 경찰은 밤 10시에 긴급 기자회견을 했었습니다. 초를 다투어.. 검찰도 국민의 안궐기, 국민이 잘못된 후보에게 투표할 지도 모를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라도...검찰은 긴급하게 나경원, 성신여대, 뉴스타파를 수사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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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1- 03:52
김윤희 (미확인)

갑질 좀 그만해라!
갑질 하고 싶으면...
정치나,공직자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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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1- 07:02
권은경 (미확인)

검찰은 즉각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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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1- 07:46
정선화 (미확인)

양심이 있다면 당장 내려와라
아픈자식 도와주고 싶은 멈이야 누구나 들겠지만 공직에 나가려는 사람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 평생 그렇게 살아와서 몰염치인간가? 딸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장애아 부모들 가슴에 못박지 말고 수사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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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1- 08:33
신봉근 (미확인)

수사 빨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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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1- 10:43
익명 사용자 (미확인)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도, 오히려 보도한 언론기자를 고소하고는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선거를 해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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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1- 10:47
박승한 (미확인)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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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6/04/03- 17:04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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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6/04/03- 20:40
고경문 (미확인)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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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04- 00:59
바른정치 (미확인)

나경원을 즉시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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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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