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기후위기 외면하는 정당, 국민도 외면한다
[기자회견문]
기후위기를 외면하는 정당은 국민들이 외면할 것이다…
핵발전은 결코 기후위기의 해법이 될 수 없다
— 후쿠시마 핵사고 9주기, 안전한 미래를 위한 정치가 필요하다.
9년전 오늘, 우리는 최첨단 과학기술의…
제28차 환경정의 총회 자료집
사)환경정의가 사회적으로 정의롭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단체로서 존재한지 28년째를 맞이하여…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 탈핵 선언문]
기억하라 후쿠시마! 안전과 핵발전은 양립할 수 없다…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있는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라는 문구를 버스 승강장, 재난 문자 등으로 접하게 되면서 드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그럼 집 안은 괜찮나?”, “…
[④기후위기X축산] 인류를 진화시킨 육식, 쇠퇴도 앞당길까…?
지난 연재글인 ‘기후위기X건강’에서는 신종 바이러스의 전파와…
한때, 일본의 재난 대응은 세계의 귀감이 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자랑했다.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리적 조건 속에서 일본의 재난 대책과 매뉴얼‧지침은 견고했고…
산업화 이후로 평균기온이 1℃가 올랐고, 여기서 0.5℃가 더 오른 1.5℃가 마지노선이다.
만약, 이 임계치를 넘으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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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는 시민들에게 환경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책을 보다 쉽게 다다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새롭게 읽자, 다르게…
우리는 겨울철, 봄철에 계절감보다 미세먼지를 더 신경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세먼지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환경 매체이고, 실제로 신체 및 정신적…
2019년 환경정의 활동을 담은 ‘활동보고서’가 제작되었습니다.
2019년 환경정의 활동보고서는 아래[2019환경정의…
[③기후위기X건강] 판데믹: 코로나와의 전쟁
현재 2월 27일 목요일 기준 확진자 수 1595명,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는 최고…
기후난민과 존엄한 이주
지구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작은 섬들의 나라, 산호초가 아름다운 키리바시공화국. 이 아름다운 물의 나라는 이제 곧 사라질…
‘기하급수적 성장’이 함의하는 것
1950년을 기준으로 25억이었던 인구가 2000년대 들어서면 78억 세 배 이상 증가하고,…
‘기하급수적 성장’이 함의하는 것
1950년을 기준으로 25억이었던 인구가 2000년대 들어서면 78억 세 배 이상 증가하고,…
“방사능 오염수 방류하는 일본 정부 규탄한다.”
일본 경제산업성 오염수처리대책위원회 전문가 소위원회는 2월 10일…
언제까지 지역경제를 담보로 죽음을 축제를 계속할 것인가
-화천 산천어 축제 논란에 부쳐-
지난 6일 환경부 조명래 장관은 화천…
환경정의는 시민들에게 환경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책을 보다 쉽게 다다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새롭게 읽자, 다르게 살자’라는 모토로 환경책큰잔치를…
정보공개청구제도 정보공개율 95%, 그러나 정보공개청구로 받은 정보에 환경단체 활동가 56.3%가 불만족환경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정보공개율’ 뿐 아니라…
너무나 한가하고 안이한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 검토안
2020년 2월5일, 환경부가 2019년 한 해 동안 운영했던 ‘2050 저탄소 사회비전 포럼(이하 포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