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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정기총회 자료집 전문

    제12차 정기총회 자료집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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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 성명서] 정부의 노조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전면적이고 온전한 ILO 핵심협약의 비준을 촉구한다!(2020.10.29.)

정부의 노조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 - 전면적이고 온전한 ILO 핵심협약의 비준을 촉구한다 !   1. 문재인 정부는 대선 공약 때부터 ILO 핵심협약 중 비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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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정기총회 자료 - 안건심의 3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제11차 정기총회 - 안건심의 3.pdf 0.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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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정기총회 자료 - 안건심의 2 (사업보고 및 회계결산)

제11차 정기총회 - 안건심의 2.pdf 0.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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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정기총회 안내

안녕하세요 청주노동인권센터입니다.3월 5일(목)로 예정되었던 제11차 정기총회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기로 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하였습니다.신종 독감바이러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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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률단체][성명] 고 문중원 기수의 죽음은 문재인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성명] 고 문중원 기수의 죽음은 문재인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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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퇴직금 단상 (8.6. 조영훈노무사)

퇴직금 단상 조영훈 공인노무사(노무법인 오늘) ▲ 조영훈 공인노무사(노무법인 오늘) “나도 퇴직금 좀 타 먹을 수 있을까?” 어떤 어르신께서 본인도 퇴직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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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직접고용 전환은 고용승계(?)에 해당한다 (7.30. 이병훈 노무사)

직접고용 전환은 고용승계(?)에 해당한다 이병훈 공인노무사(노무법인 참터 무등지사) ▲ 이병훈 공인노무사(노무법인 참터 무등지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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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노회찬이 말한 6411번 버스, 버스기사 야간노동을 늘리라는 말이었을까? (7.23. 최성화 노무사)

노회찬이 말한 6411번 버스, 버스기사 야간노동을 늘리라는 말이었을까? 최성화 공인노무사(서울시 버스정책과) ▲ 최성화 공인노무사(서울시 버스정책과) 지하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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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산재 격차에 대한 소고 (7.16. 권동희 노무사)

산재 격차에 대한 소고 권동희 공인노무사(법률사무소 일과사람) ▲ 권동희 공인노무사(법률사무소 일과사람) 2007년 전부개정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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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생활조건은 모르겠고… (7.9. 구동훈 노무사)

생활조건은 모르겠고… 구동훈 공인노무사(노무법인 현장) ▲ 구동훈 공인노무사(노무법인 현장) “고객들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존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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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특성화고 현장실습, 이 정도면 직장내 괴롭힘 아닌가 (7.2. 김성호노무사)

특성화고 현장실습, 이 정도면 직장내 괴롭힘 아닌가 김성호 공인노무사(성동근로자복지센터) ▲ 김성호 공인노무사(성동근로자복지센터) 7월16일부터 이른바 직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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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공정대표의무 시정은 언제 끝날 것인가? (6.25. 이오표노무사)

공정대표의무 시정은 언제 끝날 것인가? 이오표 공인노무사(발전노조 법규국장) ▲ 이오표 공인노무사(발전노조 법규국장)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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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노동자의 암묵적 동의, 빼앗긴 '거부할 권리' (6.18. 이진아 노무사)

노동자의 암묵적 동의, 빼앗긴 '거부할 권리' 이진아 공인노무사(이산 노동법률사무소) ▲ 이진아 공인노무사(이산 노동법률사무소) “노무사님, 그게 정말 가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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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구속되어야 할 것은 민주노총 위원장이 아니라 황교안이다!

성명서 구속되어야 할 것은 민주노총 위원장이 아니라 황교안이다!   지난 18일, 경찰은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였고 오늘 구속여부가 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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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아니 뭐가 이렇게 어려워? (6.11. 박혜영 노무사)

아니 뭐가 이렇게 어려워? 박혜영 공인노무사(노동건강연대) ▲ 박혜영 공인노무사(노동건강연대) 산업재해보상 신청 관련 상담은 완전 쉽거나 완전 어렵거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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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산업재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야 한다 (6.4. 정문식노무사)

산업재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야 한다 정문식 공인노무사(노무법인 시선) ▲ 정문식 공인노무사(노무법인 시선)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근무하던 A씨는 중등도 우울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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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률단체][성명서] 현대중공업의 일방적인 회사분할 추진 중단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촉구한다. (2019.6.3.)

[성명서]현대중공업의 일방적인 회사분할 추진 중단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촉구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5. 31.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분할 안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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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건설현장에서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가 사용되는 방법 (5.28. 정미경노무사)

건설현장에서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가 사용되는 방법 정미경 공인노무사(건설노조 정책부장) ▲ 정미경 공인노무사(건설노조 정책부장)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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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경비원들이 갑질에 문제제기를 못하는 이유 (5.21. 임득균노무사)

경비원들이 갑질에 문제제기를 못하는 이유 임득균 공인노무사(노원노동복지센터) ▲ 임득균 공인노무사(노원노동복지센터) 필자는 노원노동복지센터에서 일하면서 매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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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최저임금, 억지 주장은 이제 그만! (5.14. 황재인노무사)

최저임금, 억지 주장은 이제 그만! 황재인 공인노무사(돌꽃노동법률사무소·송파유니온 사무국장) ▲ 황재인 공인노무사(돌꽃노동법률사무소·송파유니온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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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모의 노동에세이] 직장갑질 생존자의 최후진술 (5.7. 최영연노무사)

직장갑질 생존자의 최후진술 최영연 공인노무사(민주노총 법률원) ▲ 최영연 공인노무사(민주노총 법률원) “우리가 성폭력 피해자를 생존자라 부르는 이유는 단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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