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우리 곁을 떠난 희생 장병과 순국선열을 추념합니다.>
현충일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군 장병과 순국선열을 추념합니다.
현충일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군 장병과 순국선열을 추념합니다.
지난 5월 30일, 군성폭력상담소 설립추진위원회 발족식 겸 새 사무실 개소식에서 순직 장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