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서 돈 벌어서 집 나가고 인연 끊어요
일해서 돈 벌어서 집 나가고 인연 끊어요. 폰번호 도 다 바꾸고요. 없는 집이라도 똑같이 평등하게 자랐으면. 큰딸도 작은딸도 모두다 엄마한테 용돈 어느정도는 드려야 된다 라고…
일해서 돈 벌어서 집 나가고 인연 끊어요. 폰번호 도 다 바꾸고요. 없는 집이라도 똑같이 평등하게 자랐으면. 큰딸도 작은딸도 모두다 엄마한테 용돈 어느정도는 드려야 된다 라고…
취직하거든 조용히 돈모아서 독립하세요 님이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고싶다면 엄마가 님에게 기대려는 희망을 포기시켜야 해요. 독립후 모든지원 싹 끊고(집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회사도…
중학교 동창이 딱 쓰니 같았는데 서른쯤 됐을땐가 갑상선암 진단받고 친구들도 울고 난리가 나서 병원 알아보고 하는데 걔네 엄마하는 말“그래서 진단금 언제 나와?“였음. 대학 안…
참 모순인게.. 그렇게 평등평등 외치는 여자들이 찾는 평등함이란 여자로서 , 본인들이 편안한 것들만 평등을 외치고 있다. 제일 대표적인 국가의 안보가 달려있는 군대문제? 몇명이나…
진심 결혼식을 여자위주로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웃깁니다. 여자가 중심이라는 의미, 가장 화려하단 의미겠죠. 그거 꽃이라서 그런겁니다. 장식용이요. 실제 형식은 다…
상주되서 하루종일 절하다가 무릎 아작 나봐야지 상주 하겠다는 소리 안하지..ㅋㅋㅋㅋ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울 아버지 장남 난 장손이라서 진심 이틀동안 절하느라 무릎 아작 나는줄…
‘상주‘라는 개념이 아무래도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온거라 모든 자식들이 공동 상주가 되는게 맞긴 하지만, (여러 절차에서 대표 한사람이 필요하긴 한데, 다른 이름으로 바꿀 수도…
다같이 힘들죠. 역할분담이 성역할에 따라 분리되어있고. 관 옮길때 다 남자들이 하잖아요. 장지가 산이면 진짜 죽어나요. 또 여자들은 손님들 음식 대접하고 허리가 끊어지게 3일…
이제라도 열등감좀 가지고 돈좀 벌라고 해주세요. 언제까지 효리언니카드로 흥청망청 쓰고다닐건지 좀 물어봐주세요. 글구 돈없으면 물욕도 버릴줄 알아야죠. 평생 꿈도못꾸던 기타…
열등감보단 걍 이상순씨 성품이 온화하며 많은걸 참고 받아주는쪽이고 가장 결정적인게 이타적인 자존감있는 착한남자라서 결혼한거아닌가. 걍 잠깐봐도 성격좋은게 보일정도니. 또…
이거 레알. 그리고 이상순 도경완도 잘난 남자라서 그렇다는 댓글들 보이는데 반드시 그런것도 아님. 겉으로 보이는 모든 면에서 여자가 다 잘났어도 자격지심 안가지고 찌질거리지 않는…
나 대학생때 정기검진갔더니 내 주치의였던 대학병원 교수한테 진료받는데 존댓말 써주셔서 놀랬었는데 내가 입원했던 병동들렀더니 간호사 분들이 하나같이 내게 반말해서 더 거북했음요…
greife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울산지역시민사회 기자회견]
모든 사람들의 평등으로 가는 첫걸음,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21대 국회는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지인이 비슷한일로 변호사한테 문의했었던적이있는데 개vs사람 이면 아무리 사람이 잘못했어도 개가 많이 불리하다고 하더라고요 의자위에 끈짧게 묶어놓고 당시 날씨가 쌀쌀해서 옷으로…
동물 물린거나 동물이 할퀸거 안 꿰메요. 오히려 거의 붙을때까지.... 뒤집어서 자꾸 까봅니다(디지게 아픔...) 저 고양이한테 물리고 할큄 당해서 한쪽 팔에 피 줄줄 흘리고…
아이폰은 문자에 날짜 요일 시간까지 모두 뜨는 거 맞아요.
문자하는 동안은 안 뜬다는 분들 계신대..
글쓴이는 문자하는 도중에 사진을 캡처 한 게 아닌 문자를 다 하고 나서…
저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고작 컵라면 때문에 성질을 저렇게 내는데 나중에 결혼생활해서 크고 작은 일이 닥칠 때는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식 올리기 전에…
나포함 여러명이랑 엘베탔는데 그 여러명 중에서 술 취한 아저씨가 술병들고 내리신거야 근데 내가 친구랑 한 아파트에서 살았거든 술 취한 아저씨가 내 친구집 층에 내려서 친구집…
고등학교가 산에 있어서, 야자11시에 끝나고 집에 오면 밤12시. 씻으면 1시. 등교스쿨버스는 아침 6시20분쯤에 와. 난 잠이 많아서 지각도 자주했어. 잠깐 쉬자고 집가는게…
어렸을때 맨날 똑같은 악몽꿨을 때가 있었는데.. 나는 꿈안에서 내 마음대로 못하고 여기가 꿈이란거를 자각 못한단 말이야, 지금도 그렇고 꿈 내용이, 시작은 맨날 우리아파트…
나 초5때 저녁에 항상 영어학원 셔틀 타고 집에 갔었단 말야. 그때 시골에 살았어서 밤에 완전 어둡고 주변도 완전 조용했었거든? 근데 하루는 우리집 아파트에 내려서 엘리베이터를…
작년에 내가 학원이 열시에 끝나서 집을 걸어오고 있었어 근데 학원 끝나고 몇시간 만에 폰을 받으니까 애들한테 연락이 왕창 와있는 걸 다 대답하는데 내가 또 멀티가 안 된단 말이야…
집에 부모님 다 안 계시고 언니가 새벽 2신가 술 완전 취해서 집 들어왔는데 언니가 도어락 누르고 집들어왔단말이야 근데 진짜 집 들어오자마자 한 10초 뒤에 누가 우리집 도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