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함께 새 홈페이지 단장
드디어. 마침내.
고난함께 홈페이지 개편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전보다 더 간단하게, 이전보다 더 잘 보이게 고난함께 가족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드디어. 마침내.
고난함께 홈페이지 개편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전보다 더 간단하게, 이전보다 더 잘 보이게 고난함께 가족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업로드에 문제가 있어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개편 중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우리 단체의 활동 소식은
페이스북…
언뜻 코로나라는 질병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것 같지만,
결과는 불평등을 가속화 하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과 함께해주세요.
2021년 고난함께 첫번째…
평화로운 세상, 올바른 믿음의 교회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사무총장 공모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이하 고난함께)은 1989년 창립된 이래, 지난 30년간…
세월호 참사 공소시효 만료가 불과 6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유가족과 많은 연대인들이 한마음으로 진상규명을 위한 연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앞에서 진행되는
30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이하여, ‘전태일 기억사업’을 준비합니다. 고난함께, 평화교회연구소, 감리교청년회전국연합회, 감리교신학교 예수 더하기 ‘버들다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난 9월 27일 (주일), 신경하 감독님께 추석 인사를 드리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사무국 스탭들과 송병구 이사장님이 함께 신경하 감독님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가운데…
지난 9월 28일 (월), '고난함께' 사업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하반기 운영위원회로 모였습니다.
지난 분기의 사업과 재정을 꼼꼼히 검토하고 2020년 남은 사업을 잘 진행할…
지난 9월 25일(금), 오전 11시
여러 종교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의 조속한 2차 송환을 촉구하는 서한을 통일부 장관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9월 19일, 24일. 통일부 앞에서 2차 송환 촉구 피케팅에 참여했습니다. 2000년 6.15 선언의 감격과 9.2 비전향 장기수 1차 송환의 감동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지난 9월 3일 (목), 평택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김득중 지부장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쌍용자동차 동지들의 복직 이후 소식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5월 초…
지난 9월 1일,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 촉구대회를 앞두고, '고난함께'와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양희철 선생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현재 '고난함께'는 비전향장기수…
멋과 기품이 있는 달력
고난함께 을 판매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출소장기수 선생님들의 모임인 '통일광장'에서 감사패와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통일광장'이 2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함께 연대해 온 단체들에게 감사패를…
2차송환대상자 비전향장기수 강담선생님께서 모진 옥고의 후유증으로 병마에 시달려 오시다가 안타깝게도 지난 21일 저녁 9시43분경에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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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7일 (금)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사회선교를 전망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M.T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M.T에서는 홍기빈 소장님과 김민아…
지난 8월 18일 (화) '비전향장기수 송환 20주년 기념 사업 준비위원회'가 주관한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 촉구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1차 송환이 이루어졌던…
지난 7월 13일 (월), 양심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고난함께'의 31년 역사 가운데 가장 오랜 사업이었던 양심수 후원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지난 7월 6일, 예배공동체 고함이 오랜만에 함께 모였습니다. 성공회 대학로교회에서 자리를 마련해주신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예배위원 한 사람 한…
지난 6월 25일, ‘고난함께’와 ‘평화교회연구소’가 공동으로 준비한 ‘미혼모*부 가족 인식개선 교육’을 받았습니다.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 협회 ‘인트리’ 소속의…
지난 6월 22일, 출소하신 궁중족발 김우식 사장님과 만났습니다. 우리단체는 2018년 8월부터 사장님께 편지와 소정의 영치금을 보내왔습니다. 비록 한달에 한번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