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과 함께한 빛나는 2018년 송년회
지역 조합의 송년회 이모저모 응원해줘서 고마워! 에너지 팡팡으로 선물도 받고 나눔도 하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한 해가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 이제 2019년 기해년(…
지역 조합의 송년회 이모저모 응원해줘서 고마워! 에너지 팡팡으로 선물도 받고 나눔도 하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한 해가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 이제 2019년 기해년(…
우유팩 화장지 쓰고 계세요? 어릴 적 아껴 쓰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물 조금만 틀어 써라." , "불(전등)은 끄고 다녀라.…
우유팩 화장지 쓰고 계세요? 어릴 적 아껴 쓰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물 조금만 틀어 써라." , "불(전등)은 끄고 다녀라.…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이사장 오미예, 이하 씨앗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쿱생협 지역조합과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Day’를 진행했습니다.…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이사장 오미예, 이하 씨앗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쿱생협 지역조합과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Day’를 진행했습니다.…
서울 용산은 한강, 남산, 경복궁과 가까운 지리학적 이점 때문인지 역사의 변곡점마다 수난의 장소였는데요. 멀리 고려 시대에는 몽골 침략군의 병참기지였다가 임진왜란 때는 고니시…
서울 용산은 한강, 남산, 경복궁과 가까운 지리학적 이점 때문인지 역사의 변곡점마다 수난의 장소였는데요. 멀리 고려 시대에는 몽골 침략군의 병참기지였다가 임진왜란 때는 고니시…
반가워요! 고마워요! 신준수 생산자님!친환경 농업의 메카 홍성에서 신준수 생산자님이 부산을 찾으셨습니다.파머스쿱 정회원으로서 파머스쿱에 대한 소개와 , 책 <농부에게 길을…
반가워요! 고마워요! 신준수 생산자님!친환경 농업의 메카 홍성에서 신준수 생산자님이 부산을 찾으셨습니다.파머스쿱 정회원으로서 파머스쿱에 대한 소개와 , 책 <농부에게 길을…
2018년 The Only 자연드림 BODYBURDEN 줄이기 체험몸속에 쌓이는 유해물질의 총량을 바디버든이라고 합니다. 좋은 식품과 건강한 생활습관은 바디버든을 줄여 줍니다.…
2018년 The Only 자연드림 BODYBURDEN 줄이기 체험몸속에 쌓이는 유해물질의 총량을 바디버든이라고 합니다. 좋은 식품과 건강한 생활습관은 바디버든을 줄여 줍니다.…
아이쿱생협 활동가들은 서울, 대전을 옆집 드나들 듯 다닌다지요? 그렇게 자주 다니던 대전이지만, 대전역에서 내리면 회의장으로 택시타고 이동하기 바쁘고, 회의가 마치면 집으로…
아이쿱생협 활동가들은 서울, 대전을 옆집 드나들 듯 다닌다지요? 그렇게 자주 다니던 대전이지만, 대전역에서 내리면 회의장으로 택시타고 이동하기 바쁘고, 회의가 마치면 집으로…
아이쿱생협에서는 조합원 활동가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 자격과 지역조합의 추천 등 엄격한 심사를 받아 선정된 지역조합 이사 활동가들이 그 대상인데요, 올 하반기…
아이쿱생협에서는 조합원 활동가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 자격과 지역조합의 추천 등 엄격한 심사를 받아 선정된 지역조합 이사 활동가들이 그 대상인데요, 올 하반기…
아이쿱생협에서는 조합원 활동가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 자격과 지역조합의 추천 등 엄격한 심사를 받아 선정된 지역조합 이사 활동가들이 그 대상인데요, 올 하반기…
아이쿱생협에서는 조합원 활동가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 자격과 지역조합의 추천 등 엄격한 심사를 받아 선정된 지역조합 이사 활동가들이 그 대상인데요, 올 하반기…
20살 아이쿱~200년 넘은 영국 협동조합을 만나다! 영국 왕실의 화려한 왕궁과 성당, 빅 벤, 런던 브릿지 등으로 영국을 상상한다면 런던으로 가야한다. 그러나 현재의 영국을…
20살 아이쿱~200년 넘은 영국 협동조합을 만나다! 영국 왕실의 화려한 왕궁과 성당, 빅 벤, 런던 브릿지 등으로 영국을 상상한다면 런던으로 가야한다. 그러나 현재의 영국을…
서로에 기대다- 재단 리더와 함께“승민아. 너의 아픔과 두려움을 그대로 받아주지 못해서 미안했어. 앞으로 네가 걸어갈 밝은 길에는 합창의 낮은 음이 내어주는 화음처럼 지진 경험이…
서로에 기대다- 재단 리더와 함께“승민아. 너의 아픔과 두려움을 그대로 받아주지 못해서 미안했어. 앞으로 네가 걸어갈 밝은 길에는 합창의 낮은 음이 내어주는 화음처럼 지진 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