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활동가, 4대강 공사현장 보에 오르다!
4대강을 그대로 두라는 현수막을 내걸며
4대강 공사현장인 여주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5인이 보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진행중이다.
4대강을 그대로 두라는 현수막을 내걸며
4대강 공사현장인 여주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5인이 보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진행중이다.
4대강을 그대로 두라는 현수막을 내걸며
4대강 공사현장인 여주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5인이 보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진행중이다.
이기열 회원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K2등반을 6월에 가셔서 6월 강의 일정을 앞당겨서 진행했습니다.
10분의 회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새로운 산악 예절과 문화를…
이기열 회원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K2등반을 6월에 가셔서 6월 강의 일정을 앞당겨서 진행했습니다.
10분의 회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새로운 산악 예절과 문화를…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학생들과 함께 금강정비사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학생들도 가슴을 치면서 아파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함께 하겠다고 하네요.
금강 걸음보태기도 함께…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학생들과 함께 금강정비사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학생들도 가슴을 치면서 아파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함께 하겠다고 하네요.
금강 걸음보태기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