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 ‘붉은색 낙서’ 보수집회 참석한 60대 소행
▲ 붉은 스프레이가 뿌려진 민족문제연구소 출입문과 현판 [민족문제연구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진보 성향 역사단체인…
▲ 붉은 스프레이가 뿌려진 민족문제연구소 출입문과 현판 [민족문제연구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진보 성향 역사단체인…
▲ 붉은 스프레이가 뿌려진 민족문제연구소 출입문과 현판 [민족문제연구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진보 성향 역사단체인…
이재명 “적폐 청산은 친일부터 뿌리 뽑아야!”
이재명 성남 시장이 최근 문재인 정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적폐 청산’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데, 저항이 매우 클…
이재명 “적폐 청산은 친일부터 뿌리 뽑아야!”
이재명 성남 시장이 최근 문재인 정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적폐 청산’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데, 저항이 매우 클…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서구가 개청 60주년을 맞아 발간한 홍보 책자에 일본강점기 때 친일행위에 앞장선 인사가 포함돼 광복회가 반발하고 있다.
▲ 부산 서구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서구가 개청 60주년을 맞아 발간한 홍보 책자에 일본강점기 때 친일행위에 앞장선 인사가 포함돼 광복회가 반발하고 있다.
▲ 부산 서구가…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는 제11회 ‘임종국상’ 수상자로 조재곤 서강대 연구교수(왼쪽 사진)와 한상권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상임대표(오른쪽)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술…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는 제11회 ‘임종국상’ 수상자로 조재곤 서강대 연구교수(왼쪽 사진)와 한상권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상임대표(오른쪽)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술…
[인터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저자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③·끝
2013년부터 <프레시안>에 연재됐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인터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저자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③·끝
2013년부터 <프레시안>에 연재됐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다운로드] [보도자료]
제11회 ‘임종국상’ 수상자 선정
학술부문 조재곤 서강대 연구교수
사회부문 한상권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상임대표
1965년 국민적 반대…
[다운로드] [보도자료]
제11회 ‘임종국상’ 수상자 선정
학술부문 조재곤 서강대 연구교수
사회부문 한상권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상임대표
1965년 국민적 반대…
3화 수리온부터 사드까지 누구를 위한 안보인가 =군의 적폐청산과 개혁방향
진행: 김미화
출연: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하어영 한겨레21…
3화 수리온부터 사드까지 누구를 위한 안보인가 =군의 적폐청산과 개혁방향
진행: 김미화
출연: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하어영 한겨레21…
[편집자주] 지난 1938년 제국주의 실현을 꿈꾸던 일본은 ‘국가총동원법’에 따른 국민 총동원령을 제정했다. 식민지였던 조선에도 여파가 미쳤다.…
[편집자주] 지난 1938년 제국주의 실현을 꿈꾸던 일본은 ‘국가총동원법’에 따른 국민 총동원령을 제정했다. 식민지였던 조선에도 여파가 미쳤다.…
많은 사람이 새로운 길을 모색합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던, 우연한 기회가 주어졌든 도전은 가슴 뛰는 일입니다. 민중의소리 평생교육원 ‘이산아카데미’는 새로운 직업의…
많은 사람이 새로운 길을 모색합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던, 우연한 기회가 주어졌든 도전은 가슴 뛰는 일입니다. 민중의소리 평생교육원 ‘이산아카데미’는 새로운 직업의…
문화재제자리찾기, 청와대 청원 돌입… 전문가·종교계 “경주로 돌아가야”
▲ <조선고적도보>에 실린 청와대 석불 1939년 조선총독부…
문화재제자리찾기, 청와대 청원 돌입… 전문가·종교계 “경주로 돌아가야”
▲ <조선고적도보>에 실린 청와대 석불 1939년 조선총독부…
▲ 1928년 조선총독부 자문기구로 설치된 임시교육심의위원회의 한 장면. ‘문교의조선’ 1928년 9월호. 민족문제연구소 제공
1916년 7월 일제는 조선 문화유산의 조사와…
▲ 1928년 조선총독부 자문기구로 설치된 임시교육심의위원회의 한 장면. ‘문교의조선’ 1928년 9월호. 민족문제연구소 제공
1916년 7월 일제는 조선 문화유산의 조사와…
▲지난 1월31일 교육부가 중고등학교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을 공개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부 대변인실에서 관계자가 언론에 배포할 국정교과서를 정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