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문학 강좌
[문학/철학] 치명적인 선택, 운명적인 선택을 바라보는 문학과 철학의 시선들
강사 소서영
개강 2019년 4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6강,…
[문학/철학] 치명적인 선택, 운명적인 선택을 바라보는 문학과 철학의 시선들
강사 소서영
개강 2019년 4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6강,…
金鶴峯誠一功罪
或論功蓋罪(혹론공개죄)
失報遂難忘(실보수난망)
正使衆稱頌(정사중칭송)
君言忽斷腸(군언홀단장)
鶴峯 김성일의 功과 罪
혹은 功이 죄를 덮는다고 논하나…
金鶴峯誠一功罪
或論功蓋罪(혹론공개죄)
失報遂難忘(실보수난망)
正使衆稱頌(정사중칭송)
君言忽斷腸(군언홀단장)
鶴峯 김성일의 功과 罪
혹은 功이 죄를 덮는다고 논하나…
後人叱仁祖
因誰成血海(인수성혈해)
半國半非邦(반국반비방)
百姓如魚肉(백성여어육)
低頭遂乞降(저두수걸항)
훗사람이 仁祖를 꾸짖다
그 누구 때문에 피바다가 되었는가
반쯤…
後人叱仁祖
因誰成血海(인수성혈해)
半國半非邦(반국반비방)
百姓如魚肉(백성여어육)
低頭遂乞降(저두수걸항)
훗사람이 仁祖를 꾸짖다
그 누구 때문에 피바다가 되었는가
반쯤…
後代學人問金鶴峯誠一
江山成血海(강산성혈해)
誤報罪衝天(오보죄충천)
日本何觀察(일본하관찰)
宜當斬首懸(의당참수현)
後代의 學人이 鶴峯 김성일에게 묻는다
강과 산이…
後代學人問金鶴峯誠一
江山成血海(강산성혈해)
誤報罪衝天(오보죄충천)
日本何觀察(일본하관찰)
宜當斬首懸(의당참수현)
後代의 學人이 鶴峯 김성일에게 묻는다
강과 산이…
北美會談展望
誰欺誰被譎(수기수피휼)
善惡不分明(선악불분명)
兕虎焉相信(시호언상신)
難期結友情(난기결우정)
북한과 미국의 회담 전망
누가 속이고 누가 속임을 당하나…
北美會談展望
誰欺誰被譎(수기수피휼)
善惡不分明(선악불분명)
兕虎焉相信(시호언상신)
難期結友情(난기결우정)
북한과 미국의 회담 전망
누가 속이고 누가 속임을 당하나…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 (각 항목에서 클릭!)
1. [철학] 예술로서의 삶 : 저항과 긍정, 창조의 삶
2. [영화철학] 디지털 시네마와 시간-이미지 : 테크놀로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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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학] 예술로서의 삶 : 저항과 긍정, 창조의 삶
2. [영화철학] 디지털 시네마와 시간-이미지 : 테크놀로지의…
그 치욕스럽고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되는 여정은 길었고 쉽지 않았다. 검찰은 왜?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하여 국내 관련 서적과 논문을 뒤졌으나 찾지 못하던 중 일본 …
그 치욕스럽고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되는 여정은 길었고 쉽지 않았다. 검찰은 왜?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하여 국내 관련 서적과 논문을 뒤졌으나 찾지 못하던 중 일본 …
그랬다면 미개한 조선은 400여년전부터 근대화를 이루고 태평성대를 이룰수 있었을 것을…
위대한 일본께서 그때 조선을 먹지 못하는 바람에 또 300여년 동안 무능한 전주…
그랬다면 미개한 조선은 400여년전부터 근대화를 이루고 태평성대를 이룰수 있었을 것을…
위대한 일본께서 그때 조선을 먹지 못하는 바람에 또 300여년 동안 무능한 전주…
金日成一家之末運
輝煌三代運(휘황삼대운)
不遠遇狂風(불원우광풍)
百姓皆蜂起(백성개봉기)
權凶遂有終(권흉수유종)
김일성 一家의 막다른 運數
눈부시게 번쩍이는 三代의 運數…
金日成一家之末運
輝煌三代運(휘황삼대운)
不遠遇狂風(불원우광풍)
百姓皆蜂起(백성개봉기)
權凶遂有終(권흉수유종)
김일성 一家의 막다른 運數
눈부시게 번쩍이는 三代의 運數…
예전에 모 방송에서 사회 분야별로 친일파 후손에 대해
취재한 적이 있는데, 다른 건 기억 안나고 국립인 서울대학교 교수진에
친일파 후손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보았습니다. (…
예전에 모 방송에서 사회 분야별로 친일파 후손에 대해
취재한 적이 있는데, 다른 건 기억 안나고 국립인 서울대학교 교수진에
친일파 후손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