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밤에
春夜(춘야)
杏發桃花發(행발도화발)
他關似故鄕(타관사고향)
紅燈無數曜(홍등무수요)
此夜又成狂(차야우성광)
봄날 밤에
살구꽃, 복사꽃 만발하니
낯설은 타향도 고향인 듯…
019년 새 학기를 맞아 우리 고장 제주도에도 산과 바다, 공원, 흐드러지게 핀 꽃과 들판 여기저기서 봄의 완연한 기운이 우리를 감싸 안는 계절이 찾아왔다.
특히, 생동하는 이…
019년 새 학기를 맞아 우리 고장 제주도에도 산과 바다, 공원, 흐드러지게 핀 꽃과 들판 여기저기서 봄의 완연한 기운이 우리를 감싸 안는 계절이 찾아왔다.
특히, 생동하는 이…
나지강(羅智綱)은 일제강점기에 학무과, 공립학교 교직원 및 여러군의 군수로 활동해 친일행위를 한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나지강이라는 서예가와 한자이름과 출생년도…
나지강(羅智綱)은 일제강점기에 학무과, 공립학교 교직원 및 여러군의 군수로 활동해 친일행위를 한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나지강이라는 서예가와 한자이름과 출생년도…
안녕하세요 소파 방정환에 대한 친일행위와 조선일보와의 관계에 대하여 알고 싶은데..제가 역사적 사실을 많이 알고 있지가 않아서요..!
방정환은 존경 받아야 하는 사람인지?…
안녕하세요 소파 방정환에 대한 친일행위와 조선일보와의 관계에 대하여 알고 싶은데..제가 역사적 사실을 많이 알고 있지가 않아서요..!
방정환은 존경 받아야 하는 사람인지?…
見某寺刹全燒
佛陀加被甚(불타가피심)
寺刹豈全燒(사찰기전소)
笑柄神通力(소병신통력)
虛言一擧消(허언일거소)
어떤 절이 다 타 버림을 보며
석가모니의 加被가 썩 두텁거늘…
見某寺刹全燒
佛陀加被甚(불타가피심)
寺刹豈全燒(사찰기전소)
笑柄神通力(소병신통력)
虛言一擧消(허언일거소)
어떤 절이 다 타 버림을 보며
석가모니의 加被가 썩 두텁거늘…
[예술사회학] 시각예술과 젠더
강사 이라영개강 2019년 5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30 (4강, 80,000원)
강좌취지시각예술에서 보는 주체이며 창작의 주체인…
[예술사회학] 시각예술과 젠더
강사 이라영개강 2019년 5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30 (4강, 80,000원)
강좌취지시각예술에서 보는 주체이며 창작의 주체인…
逢自稱文豪者自評
猫兒那作虎(묘아나작호)
鳳鳥化村鷄(봉조화촌계)
醜拙吾天性(추졸오천성)
詩文似雪泥(시문사설니)
스스로 文豪라 일컫는 者를 만나 自評하다
괭이 새끼가 어찌…
逢自稱文豪者自評
猫兒那作虎(묘아나작호)
鳳鳥化村鷄(봉조화촌계)
醜拙吾天性(추졸오천성)
詩文似雪泥(시문사설니)
스스로 文豪라 일컫는 者를 만나 自評하다
괭이 새끼가 어찌…
奉次李塏先生善竹橋韻
擧事遂成空(거사수성공)
誰能測意中(수능측의중)
今人雖拙妄(금인수졸망)
不忘六臣忠(불망육신충)
삼가 李塏 선생의 ‘善竹橋’란 詩에…
奉次李塏先生善竹橋韻
擧事遂成空(거사수성공)
誰能測意中(수능측의중)
今人雖拙妄(금인수졸망)
不忘六臣忠(불망육신충)
삼가 李塏 선생의 ‘善竹橋’란 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