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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태그글 모음

결과값: 26 - 50 of 1229

봄날 밤에

春夜(춘야)   杏發桃花發(행발도화발) 他關似故鄕(타관사고향) 紅燈無數曜(홍등무수요) 此夜又成狂(차야우성광)   봄날 밤에   살구꽃, 복사꽃 만발하니 낯설은 타향도 고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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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밤에

春夜(춘야)   杏發桃花發(행발도화발) 他關似故鄕(타관사고향) 紅燈無數曜(홍등무수요) 此夜又成狂(차야우성광)   봄날 밤에   살구꽃, 복사꽃 만발하니 낯설은 타향도 고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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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선생님의 뜻을 기리며

019년 새 학기를 맞아 우리 고장 제주도에도 산과 바다, 공원, 흐드러지게 핀 꽃과 들판 여기저기서 봄의 완연한 기운이 우리를 감싸 안는 계절이 찾아왔다. 특히, 생동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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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선생님의 뜻을 기리며

019년 새 학기를 맞아 우리 고장 제주도에도 산과 바다, 공원, 흐드러지게 핀 꽃과 들판 여기저기서 봄의 완연한 기운이 우리를 감싸 안는 계절이 찾아왔다. 특히, 생동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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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반민특위 이후 행적이 알려지지 않은 친일파 나지강의 이후 행적으로 추정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지강(羅智綱)은 일제강점기에 학무과, 공립학교 교직원 및 여러군의 군수로 활동해 친일행위를 한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나지강이라는 서예가와 한자이름과 출생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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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반민특위 이후 행적이 알려지지 않은 친일파 나지강의 이후 행적으로 추정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지강(羅智綱)은 일제강점기에 학무과, 공립학교 교직원 및 여러군의 군수로 활동해 친일행위를 한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나지강이라는 서예가와 한자이름과 출생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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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

세 여자 – 조선희 올해 2월에 들어서 김천 출신 독립운동가 ‘김단야’를 알았다. 김단야는 개령에서 첫 만세 시위를 이끌었고, 6·10만세운동을…

댓글: 0  조회수: 20

세 여자

세 여자 – 조선희 올해 2월에 들어서 김천 출신 독립운동가 ‘김단야’를 알았다. 김단야는 개령에서 첫 만세 시위를 이끌었고, 6·10만세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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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야를 읽고

단야를 읽고 ‘김천교육너머’ 사무국장한테서 전화가 왔다. “우리 김천 출신으로 이 달의 독립운동가에 선정되었던 ‘김단야’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없다고 하자,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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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야를 읽고

단야를 읽고 ‘김천교육너머’ 사무국장한테서 전화가 왔다. “우리 김천 출신으로 이 달의 독립운동가에 선정되었던 ‘김단야’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없다고 하자,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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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소파 방정환에 대한 친일행위와 조선일보와의 관계에 대하여 알고 싶은데..제가 역사적 사실을 많이 알고 있지가 않아서요..! 방정환은 존경 받아야 하는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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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소파 방정환에 대한 친일행위와 조선일보와의 관계에 대하여 알고 싶은데..제가 역사적 사실을 많이 알고 있지가 않아서요..! 방정환은 존경 받아야 하는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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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病

笑病(소병)   隣人罹笑病(인인리소병) 晝夜放呵呵(주야방가가) 醉後終尤甚(취후종우심) 嗚呼漸染他(오호점염타)   웃음病   이웃 사람이 웃는 病에 걸린지라 밤이건 낮이건 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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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病

笑病(소병)   隣人罹笑病(인인리소병) 晝夜放呵呵(주야방가가) 醉後終尤甚(취후종우심) 嗚呼漸染他(오호점염타)   웃음病   이웃 사람이 웃는 病에 걸린지라 밤이건 낮이건 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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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절이 다 타 버림을 보며

見某寺刹全燒   佛陀加被甚(불타가피심) 寺刹豈全燒(사찰기전소) 笑柄神通力(소병신통력) 虛言一擧消(허언일거소)   어떤 절이 다 타 버림을 보며   석가모니의 加被가 썩 두텁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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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절이 다 타 버림을 보며

見某寺刹全燒   佛陀加被甚(불타가피심) 寺刹豈全燒(사찰기전소) 笑柄神通力(소병신통력) 虛言一擧消(허언일거소)   어떤 절이 다 타 버림을 보며   석가모니의 加被가 썩 두텁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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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4월 10일 개강 강좌ㅡ 예술사회학, 철학, 영화, 서예, 교양

[예술사회학] 시각예술과 젠더 강사 이라영개강 2019년 5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30 (4강, 80,000원) 강좌취지시각예술에서 보는 주체이며 창작의 주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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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4월 10일 개강 강좌ㅡ 예술사회학, 철학, 영화, 서예, 교양

[예술사회학] 시각예술과 젠더 강사 이라영개강 2019년 5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30 (4강, 80,000원) 강좌취지시각예술에서 보는 주체이며 창작의 주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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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文豪라 일컫는 者를 만나 自評하다

逢自稱文豪者自評   猫兒那作虎(묘아나작호) 鳳鳥化村鷄(봉조화촌계) 醜拙吾天性(추졸오천성) 詩文似雪泥(시문사설니)   스스로 文豪라 일컫는 者를 만나 自評하다   괭이 새끼가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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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文豪라 일컫는 者를 만나 自評하다

逢自稱文豪者自評   猫兒那作虎(묘아나작호) 鳳鳥化村鷄(봉조화촌계) 醜拙吾天性(추졸오천성) 詩文似雪泥(시문사설니)   스스로 文豪라 일컫는 者를 만나 自評하다   괭이 새끼가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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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李塏 선생의 ‘善竹橋’란 詩에 次韻하다

奉次李塏先生善竹橋韻   擧事遂成空(거사수성공) 誰能測意中(수능측의중) 今人雖拙妄(금인수졸망) 不忘六臣忠(불망육신충)   삼가 李塏 선생의 ‘善竹橋’란 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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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李塏 선생의 ‘善竹橋’란 詩에 次韻하다

奉次李塏先生善竹橋韻   擧事遂成空(거사수성공) 誰能測意中(수능측의중) 今人雖拙妄(금인수졸망) 不忘六臣忠(불망육신충)   삼가 李塏 선생의 ‘善竹橋’란 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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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국장님과박교수님에게

이살해슴더 가튼동네로 신문의날 참석모네죄송 정호영마산회원구봉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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