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파일 해고 조합원 창원 송신탑 고공농성 돌입
물연대본부 동양파일분회 조합원들이 사측의 일방적 계약해지에 맞서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10일 백문흠, 김철규 두 조합원이 창원 용지문화공원내의 20m…
물연대본부 동양파일분회 조합원들이 사측의 일방적 계약해지에 맞서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10일 백문흠, 김철규 두 조합원이 창원 용지문화공원내의 20m…
긴급상황공유!
인권위옥상 또다시 봉쇄!
식사, 물 반입 차단!!
광고업체에서 인권위 건물 옥상 출입문에 자물쇠를 설치하고 모든 출입을 차단함.
오늘 점심부터 또다시 강제로 식사…
긴급상황공유!
인권위옥상 또다시 봉쇄!
식사, 물 반입 차단!!
광고업체에서 인권위 건물 옥상 출입문에 자물쇠를 설치하고 모든 출입을 차단함.
오늘 점심부터 또다시 강제로 식사…
대한민국 인권의 현주소
사람답게 살고자 올라간 인권위 광고탑
음식 반입 금지로 강제단식
기아비정규직 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하고 음식도올리려고
장그래 운동본부와 인권단체가…
대한민국 인권의 현주소
사람답게 살고자 올라간 인권위 광고탑
음식 반입 금지로 강제단식
기아비정규직 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하고 음식도올리려고
장그래 운동본부와 인권단체가…
[현장] 부산 생탁·택시 고공농성 현장을 가다 [0호] 2015년 07월 31일 (금) 홍미리 기자 gom...
[현장] 부산 생탁·택시 고공농성 현장을 가다 [0호] 2015년 07월 31일 (금) 홍미리 기자 gom...
30일 오전 3시 화물연대본부 울산지부 이준서지부장과 CJ대한통운택배분회 부분회장 신기맹동지가 노량진 수산시장 건너편 올림픽대로 광고탑에 올라가 무기한 고공농성에…
30일 오전 3시 화물연대본부 울산지부 이준서지부장과 CJ대한통운택배분회 부분회장 신기맹동지가 노량진 수산시장 건너편 올림픽대로 광고탑에 올라가 무기한 고공농성에…
노란봉투 캠페인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7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시청광장에서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원들과 함께 노란봉투 캠페인 퍼포먼스가 열립니다.
이 날은…
노란봉투 캠페인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7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시청광장에서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원들과 함께 노란봉투 캠페인 퍼포먼스가 열립니다.
이 날은…
6인의 근로감독관을 찾아가다
올해 여러 차례 노동 사안을 취재 하면서 몇 차례 근로감독관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근로감독관을 만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요.…
6인의 근로감독관을 찾아가다
올해 여러 차례 노동 사안을 취재 하면서 몇 차례 근로감독관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근로감독관을 만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요.…
물연대본부 울산지부 강남지회 CJ대한통운택배분회 백상식 분회장과 배찬민 조직담당 2명이 7월 13일 새벽 3시경 서울 여의도 서울교 앞 광고판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물연대본부 울산지부 강남지회 CJ대한통운택배분회 백상식 분회장과 배찬민 조직담당 2명이 7월 13일 새벽 3시경 서울 여의도 서울교 앞 광고판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세계 기타시장에서 점유율 30%를 차지했던 기타 제조업체 콜텍은 2007년 인천 콜트 악기와 대전 콜텍의 노동자들을 정리해고하고 공장을 폐업했다. 노동자들이 해고 무효를 주장하며…
세계 기타시장에서 점유율 30%를 차지했던 기타 제조업체 콜텍은 2007년 인천 콜트 악기와 대전 콜텍의 노동자들을 정리해고하고 공장을 폐업했다. 노동자들이 해고 무효를 주장하며…
지난 4월 9일 새벽, 높이 60미터의 크레인에 사람이 올랐다. 대우조선해양의 하청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중 지난 2009년에 해고된 강병재 씨(52)다. 강 씨는 현재 석 달 째…
지난 4월 9일 새벽, 높이 60미터의 크레인에 사람이 올랐다. 대우조선해양의 하청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중 지난 2009년에 해고된 강병재 씨(52)다. 강 씨는 현재 석 달 째…
지난 4월 9일 새벽,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크레인에 사람이 올랐다. 해고 노동자 강병재 씨(52)다. 크레인의 높이는 60미터. 아파트 15층 높이인 이 곳은 사람이 생존할…
지난 4월 9일 새벽,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크레인에 사람이 올랐다. 해고 노동자 강병재 씨(52)다. 크레인의 높이는 60미터. 아파트 15층 높이인 이 곳은 사람이 생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