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다반사] #7. “아빠, 언제 데리러 와?”
아침 6시 30분, 일어나 씻고 아침밥을 준비한다. 7시 즈음 일곱 살 아이가 눈을 뜨면 아침밥을 먹인다. 아이는 전날 늦게 자거나 피곤하면 좀처럼 일어나지 못한다. 그럴 땐 더…
아침 6시 30분, 일어나 씻고 아침밥을 준비한다. 7시 즈음 일곱 살 아이가 눈을 뜨면 아침밥을 먹인다. 아이는 전날 늦게 자거나 피곤하면 좀처럼 일어나지 못한다. 그럴 땐 더…
2016년 10월 7일부터 2017년 4월 24일까지 총 61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2016년 10월 7일부터 2017년 4월 24일까지 총 61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운영해 왔습니다.
2013년에는 시민이 주도하는 사회창안…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운영해 왔습니다.
2013년에는 시민이 주도하는 사회창안…
어느 날 출근길, 자하문터널을 지나 신영동 쪽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소림사’(진짜 절 이름이다) 앞 만개한 벚나무가 시야에 환하게 들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별 기미가…
어느 날 출근길, 자하문터널을 지나 신영동 쪽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소림사’(진짜 절 이름이다) 앞 만개한 벚나무가 시야에 환하게 들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별 기미가…
제주를 걸었다. 바람이 거셌다. 용눈이오름에서 몸 중심이 휘청거릴 만큼 제대로 드센 바람을 맞았다. 위미항에서 쇠소깍을 지나 서귀포로 접어드는 바닷길을 걷는 내내, 제주 봄바람은…
제주를 걸었다. 바람이 거셌다. 용눈이오름에서 몸 중심이 휘청거릴 만큼 제대로 드센 바람을 맞았다. 위미항에서 쇠소깍을 지나 서귀포로 접어드는 바닷길을 걷는 내내, 제주 봄바람은…
2017년 3월 23일, 희망제작소 4층 희망모울에 예쁜 꽃길이 생겼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간절히 기다렸던 봄님을 맞이하듯, 연구원들이 손수 만든 종이꽃에 마음을 담아 감사의…
2017년 3월 23일, 희망제작소 4층 희망모울에 예쁜 꽃길이 생겼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간절히 기다렸던 봄님을 맞이하듯, 연구원들이 손수 만든 종이꽃에 마음을 담아 감사의…
희망제작소가 세상에 발을 내디딘 지 11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삶, 그리고 지역이라는 삶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연구와 활동을 지속해 나갈…
희망제작소가 세상에 발을 내디딘 지 11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삶, 그리고 지역이라는 삶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연구와 활동을 지속해 나갈…
‘라면 먹고 갈래?’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희망제작소가 함께 준비한 ‘2016년 주민참여형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 층간소음, 경비원 처우 등…
‘라면 먹고 갈래?’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희망제작소가 함께 준비한 ‘2016년 주민참여형 행복한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 층간소음, 경비원 처우 등…
희망제작소(소장 권한대행 권기태)는 안산시·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함께 23일 오후 2시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기억의 조건’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희망제작소(소장 권한대행 권기태)는 안산시·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함께 23일 오후 2시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기억의 조건’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나는 옆집 남자의 얼굴을 모른다. 인사 한 번 해본 적 없다. 하지만 그의 여자친구 이름은 안다. 그가 어느 학교에 다니는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어떤 술버릇을 가졌는지도…
나는 옆집 남자의 얼굴을 모른다. 인사 한 번 해본 적 없다. 하지만 그의 여자친구 이름은 안다. 그가 어느 학교에 다니는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어떤 술버릇을 가졌는지도…
시민참여로 우리 사회의 대안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희망제작소에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컴퓨터로만 할 수 있었던 후원회원 가입·후원정보 확인이 모바일로도 가능하게…
시민참여로 우리 사회의 대안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희망제작소에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컴퓨터로만 할 수 있었던 후원회원 가입·후원정보 확인이 모바일로도 가능하게…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대한민국은 단군 이래 엄중한 시기를 맞고 있다. 모두 절망과 좌절, 고통을 말하지만 정작 ‘이렇게 바꾸자’는 외침은 찾아보기 힘들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대한민국은 단군 이래 엄중한 시기를 맞고 있다. 모두 절망과 좌절, 고통을 말하지만 정작 ‘이렇게 바꾸자’는 외침은 찾아보기 힘들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