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감사의 식탁 / 안내] 희망과 함께 꽃길을 걸어요
기나 긴 겨울이 지나고 북한산자락 아래 평창동에도 조금씩 봄내음이 짙어갑니다. 뜨거운 촛불광장에서 시작한 2017년 이 봄, 벚꽃엔딩이 울려 퍼지는 희망의 꽃길로 이어지기를…
기나 긴 겨울이 지나고 북한산자락 아래 평창동에도 조금씩 봄내음이 짙어갑니다. 뜨거운 촛불광장에서 시작한 2017년 이 봄, 벚꽃엔딩이 울려 퍼지는 희망의 꽃길로 이어지기를…
신입회원 여러분, 고맙고 또 반갑습니다^^ 안시형 송다혜 김민정 이지혜 최유진 윤정숙 허환주 한동열 허은혜 김경미 이소영 양윤호 박홍균...
신입회원 여러분, 고맙고 또 반갑습니다^^ 안시형 송다혜 김민정 이지혜 최유진 윤정숙 허환주 한동열 허은혜 김경미 이소영 양윤호 박홍균...
노동건강연대는 비영리 민간단체 입니다. 노동건강연대는 정기후원과 일시 후원을 하는 시민들의 참여로 운영됩니다. 노동건강연대는 CMS를 '…
노동건강연대는 비영리 민간단체 입니다. 노동건강연대는 정기후원과 일시 후원을 하는 시민들의 참여로 운영됩니다. 노동건강연대는 CMS를 '…
송인서적의 부도 여파로 천여개 출판사들이 출렁이고, 책을 아끼는 시민들에게도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독자와 출판사와 시민단체가 서로 상생할수 있는...
송인서적의 부도 여파로 천여개 출판사들이 출렁이고, 책을 아끼는 시민들에게도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독자와 출판사와 시민단체가 서로 상생할수 있는...
2016년 2월의 어느 날,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 14기 모집공고를 발견했다. ‘이론, 워크숍, 실습, 멘토링을 융합한 한국 최초의 통섭(統攝) 모금가 양성프로그램’이라니……
2016년 2월의 어느 날,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 14기 모집공고를 발견했다. ‘이론, 워크숍, 실습, 멘토링을 융합한 한국 최초의 통섭(統攝) 모금가 양성프로그램’이라니……
▲ 출처 : 단대신문(http://dknews.dankook.ac.kr)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567-1번지‘
번지수 하나에 1천 세대가 모여 사는 곳, 타워팰리스와 강남의…
▲ 출처 : 단대신문(http://dknews.dankook.ac.kr)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567-1번지‘
번지수 하나에 1천 세대가 모여 사는 곳, 타워팰리스와 강남의…
희망제작소 ‘다락수다 3040’은 30~40대가 많이 고민하는 다섯 가지의 관계(일, 가족, 파트너, 마을 그리고 국가)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그리고…
희망제작소 ‘다락수다 3040’은 30~40대가 많이 고민하는 다섯 가지의 관계(일, 가족, 파트너, 마을 그리고 국가)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그리고…
한국 최초, 유일의 모금전문가학교이자 지난 8년간 펀드레이저 양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HIFS)가 16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한국 최초, 유일의 모금전문가학교이자 지난 8년간 펀드레이저 양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HIFS)가 16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희망제작소 2017 더블(DOUBLE) 캘린더는 여러 가지 ‘더블’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는 ‘함께’ 있어서 더 좋은 더블, 서로…
희망제작소 2017 더블(DOUBLE) 캘린더는 여러 가지 ‘더블’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는 ‘함께’ 있어서 더 좋은 더블, 서로…
3.6kg 작은 연탄 한 장에 의지해서 혹한의 겨울을 견디는 이웃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기꺼이 뜨거운 연탄 한 장이 되기 위해서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3.6kg 작은 연탄 한 장에 의지해서 혹한의 겨울을 견디는 이웃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기꺼이 뜨거운 연탄 한 장이 되기 위해서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숟가락과 젓가락.
후라이팬과 뒤집개.
또, 나란히 신발 한 켤레.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 더욱 좋은
두 가지, ‘더블’이 참 많습니다.
우리 사회…
숟가락과 젓가락.
후라이팬과 뒤집개.
또, 나란히 신발 한 켤레.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 더욱 좋은
두 가지, ‘더블’이 참 많습니다.
우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