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상동+수성동계곡 모니터링 참가자 박소민님 후기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환경연합 사무실에 모여서 서울환경연합에서 하는 활동들과
현재 우리가 참여한 도롱뇽 생태 모니터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출발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환경연합 사무실에 모여서 서울환경연합에서 하는 활동들과
현재 우리가 참여한 도롱뇽 생태 모니터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출발했습니다.…
(이 칼럼은 경향신문(2017. 5. 24) 칼럼을 전재한 것입니다)
“한 잔 더 하시죠.” 방금 한 잔 했는데 또 재촉이다. 그는 이미 혀가 약간 꼬부라져 있었다. “이런 때…
(이 칼럼은 경향신문(2017. 5. 24) 칼럼을 전재한 것입니다)
“한 잔 더 하시죠.” 방금 한 잔 했는데 또 재촉이다. 그는 이미 혀가 약간 꼬부라져 있었다. “이런 때…
비민주주의 체제는 ‘정부·시민’보다 ‘국가·국민’의 개념을 선호한다.
박상훈 정치학자 정치발전소 학교장
새 정부가 ‘정당 정부에 기초를 둔 책임정치 실현’을 약속하면서…
비민주주의 체제는 ‘정부·시민’보다 ‘국가·국민’의 개념을 선호한다.
박상훈 정치학자 정치발전소 학교장
새 정부가 ‘정당 정부에 기초를 둔 책임정치 실현’을 약속하면서…
박상훈 학교장님의 새 저서 <정치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해 겨울에 진행된 동명의 강의를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시민을 위한…
박상훈 학교장님의 새 저서 <정치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해 겨울에 진행된 동명의 강의를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시민을 위한…
4월 28일은 세계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일터에서 돌아가신 수많은 노동자들을 기리며, 노동건강연대에서 만든 카드뉴스를 공유합니다.
이 사회…
4월 28일은 세계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일터에서 돌아가신 수많은 노동자들을 기리며, 노동건강연대에서 만든 카드뉴스를 공유합니다.
이 사회…
세월호 참사 3년, 여전히 안전은 뒷전이었다 (프레시안)
전시 행정으로 일관해 왔던 지난 정권의 안전 대책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노동자, 시민의 참여와 권한 강화가 필수적이다…
세월호 참사 3년, 여전히 안전은 뒷전이었다 (프레시안)
전시 행정으로 일관해 왔던 지난 정권의 안전 대책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노동자, 시민의 참여와 권한 강화가 필수적이다…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백두대간연구소 총회가 3월17일 7시 호수식당에서 있었습니다
보기에는 작은단체처럼 보이나 실제는 2008년부터 진행했던 백두대간탐사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 한…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백두대간연구소 총회가 3월17일 7시 호수식당에서 있었습니다
보기에는 작은단체처럼 보이나 실제는 2008년부터 진행했던 백두대간탐사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 한…
2017년 3월 10일 11시 21분
시민들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정의가 이겼어!” “이제 봄이에요. 봄”.
이틀 전만 해도 서울에 눈이 내렸는데,
이날은 영상…
2017년 3월 10일 11시 21분
시민들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정의가 이겼어!” “이제 봄이에요. 봄”.
이틀 전만 해도 서울에 눈이 내렸는데,
이날은 영상…
2016년 희망제작소와 함께한 비밀의 숫자 1178. 이 숫자에는 우리 사회 시민의 꿈과 이 꿈을 현실로 만들려는 희망제작소의 발자국이 담겨 있습니다. 나와 이웃의 삶이 더…
2016년 희망제작소와 함께한 비밀의 숫자 1178. 이 숫자에는 우리 사회 시민의 꿈과 이 꿈을 현실로 만들려는 희망제작소의 발자국이 담겨 있습니다. 나와 이웃의 삶이 더…
프랜차이즈 정당은 필요 없다
'시민정치'와 '의회정치'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 下
야당들의 적폐부터 청산해야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촛불 혁명의 완수를…
프랜차이즈 정당은 필요 없다
'시민정치'와 '의회정치'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 下
야당들의 적폐부터 청산해야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촛불 혁명의 완수를…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도시문화를 변화시키고 보행이 편리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2016 걷기 좋은 서울…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도시문화를 변화시키고 보행이 편리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2016 걷기 좋은 서울…
병신년이 가고 정유년 새해가 왔습니다. 문득 국민가객 장사익님이 부른 노래 중에 선시(禪詩)에 우리가락을 입힌 ‘꿈’이라는 가사가 생각납니다. 대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병신년이 가고 정유년 새해가 왔습니다. 문득 국민가객 장사익님이 부른 노래 중에 선시(禪詩)에 우리가락을 입힌 ‘꿈’이라는 가사가 생각납니다. 대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