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 달큰 입안 시원하게 맴도는 맛, 한살림당근
느영나영 맛 좋게 먹게
부부는 사이가 좋았다.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누는 오누이처럼 하하호호 웃고 몸을 기댔다. 제주시 구좌읍은 아내 강경옥…
느영나영 맛 좋게 먹게
부부는 사이가 좋았다.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누는 오누이처럼 하하호호 웃고 몸을 기댔다. 제주시 구좌읍은 아내 강경옥…
매달 초 발행되는 한살림고양파주 소식지 <햇살한줌 바람한줌>이
조합원님과 따듯한 밥 한 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픈 마음 담아
<밥상좌담(가제)>…
매달 초 발행되는 한살림고양파주 소식지 <햇살한줌 바람한줌>이
조합원님과 따듯한 밥 한 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픈 마음 담아
<밥상좌담(가제)>…
한살림 경기서남부 조합원활동실과 매장이 함께 진행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시식회
■ 동탄매장: 매월 넷째 주 월요일 (1/25, 2/22)
■ 병점매장: 매월 둘째 주 월요일 (1…
한살림 경기서남부 조합원활동실과 매장이 함께 진행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시식회
■ 동탄매장: 매월 넷째 주 월요일 (1/25, 2/22)
■ 병점매장: 매월 둘째 주 월요일 (1…
백남기 농민이 여전히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4일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에 맞아 한달 넘게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습니다…
백남기 농민이 여전히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4일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에 맞아 한달 넘게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습니다…
어떤 겨울날의 ‘놀이’
연극놀이, 요리교실, 연날리기, 쥐불놀이하며 신나게 노는 겨울 어떤 날을 만들어 보자!!!
때: 2016년 1월 22일(금)…
어떤 겨울날의 ‘놀이’
연극놀이, 요리교실, 연날리기, 쥐불놀이하며 신나게 노는 겨울 어떤 날을 만들어 보자!!!
때: 2016년 1월 22일(금)…
심신을 단련하고 조상들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체험한 귀한 시간
나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오전 6시경으로 대체적으로 일정하다. 그런데 오늘은 등산을 가기로 해서인지 오전…
심신을 단련하고 조상들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체험한 귀한 시간
나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오전 6시경으로 대체적으로 일정하다. 그런데 오늘은 등산을 가기로 해서인지 오전…
| 모집 시기
2016년 1월 11일(월) 부터 마감 시(지부별 선착순 35명 내외)
| 공급 기간
2016년 5월 초~11월 초(총 25주간)
| 공급 방식
공급기간(…
| 모집 시기
2016년 1월 11일(월) 부터 마감 시(지부별 선착순 35명 내외)
| 공급 기간
2016년 5월 초~11월 초(총 25주간)
| 공급 방식
공급기간(…
2016년 첫 월요일. 한살림고양파주 실무자와 활동가들이 모여 소소한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서로 안마도 해주고 생산자님과 소비자님, 그리고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었지요.
병신년(…
2016년 첫 월요일. 한살림고양파주 실무자와 활동가들이 모여 소소한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서로 안마도 해주고 생산자님과 소비자님, 그리고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었지요.
병신년(…
전통장을 담아 보려 합니다.
아궁이에 장작불을 때고 처마 밑에 메주를 달아 자연의 균들을 담은 전통 된장,,,
아파트 생활을 시작하며 점점 멀어지던 장 담그기를 2016년 새해와…
전통장을 담아 보려 합니다.
아궁이에 장작불을 때고 처마 밑에 메주를 달아 자연의 균들을 담은 전통 된장,,,
아파트 생활을 시작하며 점점 멀어지던 장 담그기를 2016년 새해와…
“건강한 재료가 듬뿍~간단한 레시피로 오물조물 만들어요.”
식품첨가물과 항생제가 없는
건강한 재료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활동을…
“건강한 재료가 듬뿍~간단한 레시피로 오물조물 만들어요.”
식품첨가물과 항생제가 없는
건강한 재료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활동을…
장담기
메주콩을 거두어 메주를 쑤고 장을 담가 먹기까지는 보통 한 해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장 담그는 일을 ‘1년 장 농사’라고 했다지요. 콩, 소금, 물이…
장담기
메주콩을 거두어 메주를 쑤고 장을 담가 먹기까지는 보통 한 해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장 담그는 일을 ‘1년 장 농사’라고 했다지요. 콩, 소금,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