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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태그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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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합의안 부결은 당연하다 – 이제 노동자 조건 지키는 투쟁을 건설해야 한다

7월 23일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노사정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대의원 88.6 퍼센트가 전자투표에 참가해 그중 61.4 퍼센트가 잠정합의안에 반대했다. 애초에 김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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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당신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성명] 당신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 이 사회는 누구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하 박 전 시장)은 자신의 성폭력에 대한 고소 소식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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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130주년 메이데이를 맞이하며

  시카고 헤이마켓 광장에서 8시간 노동을 요구하던 노동자들의 외침으로 시작된 세계 노동절이 올해로 130년을 맞이했다. 1923년, 한국에서는 실업금지, 노동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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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의 임시대의원대회 강행을 반대한다 – 목적이 형식 절차보다 우선하는 문제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어제(7월 10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임시대의원대회 강행 의사를 밝혔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 성원 다수와 가맹 산하 조직의 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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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의 임시대의원대회 소집에 부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가 노사정 잠정 합의안을 반대하자 그 뜻을 거슬러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중집 성원 다수는 임시대의원대회 소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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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미국 정부는 흑인 사망 항의 운동 탄압 중단하라

5월 25일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씨가 경찰에게 살해됐다. 플로이드 씨가 “숨을 못 쉬겠어요”라고 절규했지만, 경찰은 아랑곳하지 않고 8분 46초 동안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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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홍콩시민들의 기본적인 자유와 인권마저 말살하려는 국가보안법 제정 규탄한다.

지난 5월 28일 중국은 홍콩에 적용되는 국가보안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작년부터 홍콩의 민주주의와 일국양제 보장을 위해 힘겹게 투쟁해왔던 홍콩 시민들에게 있어 너무나도 공포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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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수원시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 통합운영, 시민의 의견수렴이 먼저다.

  [성명서]수원시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 통합운영, 시민의 의견 수렴이 먼저다. 지난 4월 말 평소 수원시평생학습관(이하 학습관) 운영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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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성명] 보호장비 남용을 막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부산구치소에서 노역수형자가 수용된 지 32시간에 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용시설에서의 보호장비 남용만 아니었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죽음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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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서] <나눔의 집>은 각종 의혹을 투명하게 밝히고, 당국은 책임있게 문제 해결에 나서라!

은 각종 의혹을 투명하게 밝히고,  당국은 책임있게 문제 해결에 나서라! 경기도 광주시 퇴촌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주거·요양시설 이 내부 직원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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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국회 앞 집회 금지법 부활, 집시법 11조 개악을 규탄한다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반대의견을 강력히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20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였던 어제 (5월 20일) 집시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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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국회는 집시법11조 개악 중단하라

어제 (5/19) 오후 2시 집시법11조폐지공동행동과 참여연대는 국회 정문앞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하, ‘행안위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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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그 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그 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사태는 호전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바로 2~3M 전방에 서 있던 사람이 쓰러진 것이었다. 목에서 피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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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지금 필요한 것은 혐오와 차별의 조장이 아니라,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연대이다.

[성명서] 지금 필요한 것은 혐오와 차별의 조장이 아니라,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연대이다. 국민일보는 5월 7일 , 라는 보도를 게재했다. ‘게이클럽’, ‘클럽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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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중집의 배척 결정에 대해 – 운동권 갑질은 분열과 파편화를 고무할 뿐이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가 총선 다음 날인 4월 16일, 노동자연대와의 연대 중단을 결정했다. 이것은 절차와 내용 모두 문제가 많고, 정당성이 전혀 없는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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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15 총선을 지나고 ‘다시 4.16’을 맞이하며

[논평] 4.15 총선을 지나고 ‘다시 4.16’을 맞이하며  -우리 사회의 아픔을 보듬을 수 있는 제21대 국회가 되길 바란다.     코로나 19에 대한 불안과 염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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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법무부 인권국장은 인권침해의 옹호자가 아니라 인권의 옹호자가 임명되어야 합니다.

법무부 인권국장은 인권침해의 옹호자가 아니라  인권의 옹호자가 임명되어야 합니다. 법무부는 지난 3월 27일 현재 공석인 인권국장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 후보 2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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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시민의 인권을 중심에 두지 않은 ‘전자 팔찌’ 도입 검토 등 정부의 강경대응정책 추진에 우려를 표한다.

코로나19 인권대응네트워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 인권의 관점으로 어떻게 봐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해 결성된 여러 인권단체들의 연대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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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주민을 배제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규탄 기자회견 "외국인주민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라!"

  ■ 일시: 2020년 4월 9일(목) 오전 10시 ■ 장소: 경기도청 앞 지난 3월 24일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 대책으로 4월 9일부터 모든 경기도민에게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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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디지털성범죄, 텔레그램 n번방 성 착취 가해자들을 강력 처벌하라!!

디지털성범죄, 텔레그램 n번방 성 착취 가해자들을 강력 처벌하라!! 온라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디지털성범죄가 이번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박사’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가해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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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성소수자를 배제하는 당신의 말이 더 소모적이고 논쟁적이다.

[성 명] 성소수자를 배제하는 당신의 말이 더 소모적이고 논쟁적이다.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의 ‘성소수자 문제’ 발언을 강력 규탄한다. 지난 3월 17일 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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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명문] MBC 계약직 아나운서의 복귀를 환영한다

행정소송 1심 판결(3월 5일)에서 부당해고가 확인된 후 MBC는 소송 당사자인 계약직 아나운서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지난 3월 11일 결정했습니다. 이에 시민사회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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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거부한 것은 옳다: 민중당도 참여를 거부하리라고 믿는다

제1당 지위 상실 위기에 처한 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은 정의당 등에게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라고 강하게 압박한다. 마치 정의당이 우파 야당 미래통합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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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서]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1조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1조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지난 3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 제11조에 대한 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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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삼성의 '꼼수사과'를 규탄한다.

[성명서] 삼성의 '꼼수사과'를 규탄한다 삼성 재벌의 불법사찰·위장사과에 분노하는 시민사회의 입장 삼성은 오늘(28일) 시민단체 후원내역 무단열람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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