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자동이체로 후원해주신 분들
날이 무더워지니 점심 먹고 사무실에 앉아있는 게 고역입니다.
천사장사도 들 수 없는 게 눈꺼풀이라더니..ㅎ
어제는 중학교 들어간 딸이 한참…
날이 무더워지니 점심 먹고 사무실에 앉아있는 게 고역입니다.
천사장사도 들 수 없는 게 눈꺼풀이라더니..ㅎ
어제는 중학교 들어간 딸이 한참…
날이 무더워지니 점심 먹고 사무실에 앉아있는 게 고역입니다.
천사장사도 들 수 없는 게 눈꺼풀이라더니..ㅎ
어제는 중학교 들어간 딸이 한참…
이번 주는 사흘 내내 서울을 오가며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의 재판을
쫓아다니느라 바빴네요.
2009년 쌍용차의 지부장으로 대규모 정리해고 파업을…
이번 주는 사흘 내내 서울을 오가며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의 재판을
쫓아다니느라 바빴네요.
2009년 쌍용차의 지부장으로 대규모 정리해고 파업을…
지난주 토요일엔 와락아이들이 야구장에 다녀왔어요.
서울 고척동에서 열린 기아 대 넥센의 경기.
와락 아이들이 모두 기아팬이거든요.
원래 두…
지난주 토요일엔 와락아이들이 야구장에 다녀왔어요.
서울 고척동에서 열린 기아 대 넥센의 경기.
와락 아이들이 모두 기아팬이거든요.
원래 두…
집안 여기저기 널려있던 점퍼들을 죄다 세탁해서 널어놨더니 이런..
비가 오네요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재판이 어제에 이어 오늘과 내일까지 진행된다고…
집안 여기저기 널려있던 점퍼들을 죄다 세탁해서 널어놨더니 이런..
비가 오네요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재판이 어제에 이어 오늘과 내일까지 진행된다고…
아이들 운동회에 다녀왔어요.
요즘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엔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신입생의 얘기가
단연 큰 화제더라구요.
피해를 본 엄마들…
아이들 운동회에 다녀왔어요.
요즘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엔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신입생의 얘기가
단연 큰 화제더라구요.
피해를 본 엄마들…
지난주 월요일에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의 첫 공판이 있었습니다.
방청객이 많은만큼 경비도 삼엄하더라구요.
법원 출입구에서부터 검색을 하는데 영 기분이…
지난주 월요일에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의 첫 공판이 있었습니다.
방청객이 많은만큼 경비도 삼엄하더라구요.
법원 출입구에서부터 검색을 하는데 영 기분이…
어제보다 더 따뜻한 4월의 첫날입니다.얼마전 유성기업에서 안타깝게도 한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랜기간 계속 되온 노조탄압과 징계, 임금삭감등 갖가지 압박에…
어제보다 더 따뜻한 4월의 첫날입니다.얼마전 유성기업에서 안타깝게도 한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랜기간 계속 되온 노조탄압과 징계, 임금삭감등 갖가지 압박에…
주말에 부산에 다녀왔어요.
늘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는 줄로만 알았던 친정엄마가 벌써 칠순이 되셨어요.
네 분의 삼촌들과 네 분의 숙모님들 그리고…
주말에 부산에 다녀왔어요.
늘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는 줄로만 알았던 친정엄마가 벌써 칠순이 되셨어요.
네 분의 삼촌들과 네 분의 숙모님들 그리고…
전라도에선 산수유꽃이 피었다며 봄을 알리지만
아직 내복을 벗기는 너무 추워요ㅠㅠ
다음주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도 커진다고 하니 건강들 단단히…
전라도에선 산수유꽃이 피었다며 봄을 알리지만
아직 내복을 벗기는 너무 추워요ㅠㅠ
다음주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도 커진다고 하니 건강들 단단히…
주말 내린 봄비로 성큼 봄기운이 느껴지는 평택입니다. 와락센터 옆 공원 꽃나무들이 달리기출발선에서 서있는 아이처럼 꽃피우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주말 내린 봄비로 성큼 봄기운이 느껴지는 평택입니다. 와락센터 옆 공원 꽃나무들이 달리기출발선에서 서있는 아이처럼 꽃피우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눈이 많이 내렸어요.
바람까지 차가워서 길이 엉망이겠다 싶었는데 웬걸..
대부분 녹았어요. 바람이 차가워서 그렇지 기온은 영상인가???
길던…
눈이 많이 내렸어요.
바람까지 차가워서 길이 엉망이겠다 싶었는데 웬걸..
대부분 녹았어요. 바람이 차가워서 그렇지 기온은 영상인가???
길던…
에구구..
설연휴가 끝난지 언젠데.. 아직도 일상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헤매다
뒤늦게야 올립니다.
후원자 여러분들은 무사히 고향에 다녀…
에구구..
설연휴가 끝난지 언젠데.. 아직도 일상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헤매다
뒤늦게야 올립니다.
후원자 여러분들은 무사히 고향에 다녀…
지난 한 해 후원자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와락이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개숙여 깊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와락 후원자님들 중 저희에게 직접 cms 신청서를 보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