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324] 경찰서 경비과장 마이크는 헌법보다 세다: 폴리스 라인의 폭력
경찰서 경비과장 마이크는 헌법보다 세다
폴리스 라인의 폭력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 있고', 우리 국민은 그 주권을…
경찰서 경비과장 마이크는 헌법보다 세다
폴리스 라인의 폭력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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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일베'와는 다르다
한국 사회 변화의 새로운 에너지
정태석 전북대학교 교수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헬조선', '일베'와는 다르다
한국 사회 변화의 새로운 에너지
정태석 전북대학교 교수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새누리와 새정치의 짬짜미, 이번에 끝장 내자!
평등 선거 원칙 지켜지려면…
좌세준 변호사
머지않아 추석입니다. 도시로 갔던 자녀들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한…
새누리와 새정치의 짬짜미, 이번에 끝장 내자!
평등 선거 원칙 지켜지려면…
좌세준 변호사
머지않아 추석입니다. 도시로 갔던 자녀들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한…
메르스 사태, 이대로는 끝난 게 아니다
무너진 사업장 보건 관리 대책은 전무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확진자 186명, 사망자 36명(19.4%),…
메르스 사태, 이대로는 끝난 게 아니다
무너진 사업장 보건 관리 대책은 전무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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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시평 309]
'제왕 대통령'을 향한 국회의 사소한 펀치
국회법 개정안을 위한 변명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시민정치시평 309]
'제왕 대통령'을 향한 국회의 사소한 펀치
국회법 개정안을 위한 변명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