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 이제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필요합니다
#1
사람 죽인 옥시의 책임은 겨우 몇 천만 원
사망자 5천만원, 폐손상 질환 피해자 3천만원, 피해자 가족 1천만원...
2016.5.16. 민변이 피해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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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인 옥시의 책임은 겨우 몇 천만 원
사망자 5천만원, 폐손상 질환 피해자 3천만원, 피해자 가족 1천만원...
2016.5.16. 민변이 피해자들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865.html?_fr=st1
대형마트서 “옥시 철수” 행위극…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865.html?_fr=st1
대형마트서 “옥시 철수” 행위극…
공익법률운동 단체들, 제2의 옥시사태 막기 위해 징벌적손해배상제 도입 촉구
알려진 것만으로 143명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살균제 사건에 대한…
공익법률운동 단체들, 제2의 옥시사태 막기 위해 징벌적손해배상제 도입 촉구
알려진 것만으로 143명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살균제 사건에 대한…
전국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살인기업 옥시제품 불매운동 열기가 뜨겁습니다.
5월9일(월) 청주에서도 지역의 소비자, 생협, 여성,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전국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살인기업 옥시제품 불매운동 열기가 뜨겁습니다.
5월9일(월) 청주에서도 지역의 소비자, 생협, 여성,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시민사회단체 옥시 불매 집중 운동 선언문> 한국의 시민사회는 옥시 제품의 불매를 결의한다. 옥시는 모든 판매를 중단하고, 진상규명과...
<시민사회단체 옥시 불매 집중 운동 선언문> 한국의 시민사회는 옥시 제품의 불매를 결의한다. 옥시는 모든 판매를 중단하고, 진상규명과...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5-7020…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5-7020…
■ 일시 : 2016년 5월 9일(월), 오후 1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 프로그램
▪ 참가단체 소개
▪ 각 단체 입장 및 활동 계획 발표…
■ 일시 : 2016년 5월 9일(월), 오후 1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 프로그램
▪ 참가단체 소개
▪ 각 단체 입장 및 활동 계획 발표…
환경연합, 어린이날 맞아 “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인증샷 및 그림 퍼포먼스 전개
[caption id="attachment_159876" align="…
환경연합, 어린이날 맞아 “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인증샷 및 그림 퍼포먼스 전개
[caption id="attachment_159876" align="…
옥시 제품 판매 중단 촉구 기자회견
- 이마트는 옥시 전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라! -
▪일시: 2016년 5월 4일(수) 11:00~12:00
▪장소: 용산역 이마트
▪…
옥시 제품 판매 중단 촉구 기자회견
- 이마트는 옥시 전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라! -
▪일시: 2016년 5월 4일(수) 11:00~12:00
▪장소: 용산역 이마트
▪…
옥시의 때늦은 사과, 진정성 의심스럽다
피해자 가족들 "한국에서 옥시 떠나라" 요구
[caption id="attachment_159623" align="…
옥시의 때늦은 사과, 진정성 의심스럽다
피해자 가족들 "한국에서 옥시 떠나라" 요구
[caption id="attachment_159623" align="…
이젠 안 사요! ‘옥시’ 제품 불매운동 캠페인
참여하는 만큼 바뀌는 세상!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자신들이 잘못 만든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이젠 안 사요! ‘옥시’ 제품 불매운동 캠페인
참여하는 만큼 바뀌는 세상!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자신들이 잘못 만든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필 적에는 곱더니만 질 적에는 까맣구나”
검은 민들레는 아직도 피고 진다
한겨레신문 남종영 기자([email protected])
검찰의…
“필 적에는 곱더니만 질 적에는 까맣구나”
검은 민들레는 아직도 피고 진다
한겨레신문 남종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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