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일흔 다섯번째 풀꽃, 큰괭이밥 홍선경 회원님

목, 2015/05/21- 14:24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지역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51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일흔 다섯번째 풀꽃, 큰괭이밥 홍선경 회원입니다!

 

비를 맞은 큰괭이밥의 사진입니다. 우리나라 각처 깊은 산·숲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큰괭이밥은 괭이밥 중에도 꽃이 크고 소담스러워 불려 진 이름입니다 괭이밥(초장초·괴싱이·시금초·산장초·오이풀·산거초)이라는 이름은 고양이가 소화가 안 될 때 이 꽃잎을 먹는다는 속설 때문에 붙여졌으며, 초장초, 시금초, 산장초라고도 부르는 것은 이 종류의 잎이 옥살산(수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모두 신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75큰괭이밥

댓글 달기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