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심은하 웃고, 김경란·송일국 울고... 20대 총선 희비 엇갈린 스타들

금, 2016/04/15- 00:34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배우 송일국의 모친인 김을동(새누리당) 후보도 서울 송파구병에 나섰지만 득표율 39.7%에 5만212표를 얻어 2위로 밀렸다. 선거 운동 당시 아들 송일국이 어머니 김을동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지원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3선에...

댓글 달기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