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대전 서구을 여론조사 - 중앙일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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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대전 서구을 여론조사 - 중앙일보 4.6
중앙일보
수도권과 함께 ‘중원’ 접전지로 꼽히는 대전 서을(지난달 31일 조사)에선 현역인 더민주 박범계 후보(34.7%)와 새누리당 이재선 후보(32.4%)가 2.3%포인트 차로 접전 중이다. 국민의당 이동규 후보는 9.3%의 지지율을 보였다. 박범계-이재선 후보는 이번이 세 번째 대결이다. 지금까진 1승1패다. 19대 총선에선 박 후보가 43.62%를 얻어 자유선진당으로 나온 이 후보(30.67%)를 13%포인트 차로 이겼으나 당시 새누리당 최연혜 후보가 23.26%를 득표해 여권표가 분산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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