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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까지 진통 겪은 여야의 공천

금, 2016/04/08- 13:23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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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최고위원은 "살생부, 여론조사 유철, 막말 파문 이 세 사건의 공통점을 사자성어로 말한다면 '이전투구'"라며... 더민주의 또 다른 예비후보인 황창화 전 국회도서관장은 "임채정 의원 보좌관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는데 노원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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