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가 생각하는 부적격 후보 - 2차울산시민연대는 제20대 총선의 각 정당 공천을 앞두고 박대동 예비후보(새누리당, 북구. 보좌관 임금갈취 의혹 및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박기준 예비후보(새누리당, 남구 갑. 스폰서 검사. 지검장 재직시 건설업체 사장으로부터 향응 및 접대. 면직처분 후 대법원으로부터 면직 처분 정당 판결)를 부적격 후보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이후 박대동 후보와 박기준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 후 박대동 후보는 불출마를 박기준 후보는 새누리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윤두환 후보(새누리당, 울산 북구)의 16대 의원 재직시 보좌관 임금사기 건이 드러났습니다.이와 관련 내부 논의를 거쳐 윤두환 후보를 부적격 후보로 선정했습니다.또한 박기준 후보(무소속, 울산 남구 갑)를 상기의 동일이유로 부적격 후보 선정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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