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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만 받으면 될줄 알았더니…" 고전하는 진박들

수, 2016/04/06- 20:53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하지만 사실상 경쟁자가 없는 중구 남구의 곽상도 후보를 제외하면 모두 결과를 예단하기 힘듭니다. 고교 동창인 현역 류성걸 후보와 맞붙은 정종섭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고, 박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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