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2016/03/19- 21:46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지역 대구 중구남구 경기경찰청장에게 여론조사에서 밀려 공천권을 얻지 못했다. 민현주 의원은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에게 자리를 내줬다. 친박계 주류 가운데 4선의 정갑윤(울산 중구), 3선의 홍문종(경기 의정부을), 재선의 조원진(대구 달서병)... Tags 섹션없음 대구중구남구여론조사 여론조사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319010006302 273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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