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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후보 - 총선넷 공천부적격자 선정사유

수, 2016/03/16- 01:29 에 의해 제출됨

< 총선넷 공천부적격자 선정사유 >

1. 불법으로 유출된 NLL관련 정상회람 대화록 말바꾸기
2013년 원내수석부대표 시절, 정문헌, 김무성 의원에 동조 노무현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고 주장. 2014년 5월 8일 기자회견에서 노무현대통령이 그 발언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스스로 번복.

2. 공천 관련 공작정치 의혹, 막말
2015년 3월 초, 윤상현 의원이 누군가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무성이 죽여 버리게. 이 ××. 다 죽여, 그래서 전화했어”, “내가 당에서 가장 먼저 그런 ××부터 솎아내라고, 솎아내서 공천에서 떨어뜨려 버려야 한다고…. 내일 공략해야 돼” 라고 발언(언론사 공개 녹음파일)
민주적 공천 과정을 부정하고, 특정세력과 권력이용해 당대표마저 공천에서 떨어뜨리겠다고 단언한 것. 정당의 민주주의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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