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 필리버스터'는 계속돼야 한다.오늘 오전 프레시안에 실린 오피니언 글입니다.중간에 박원석의원의 모습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자칫 악순환의 고리에 빠질 위험이 있다. 악순환의 고리를 해체하기 위해선 지금 실현가능한 비전을 찾아내야 한다. 정치의 책무이다. 세의 논리만이 아닌 우리의 잠재력을 모아낼 지혜가 필요하다. 시민의 필리버스터가 필요하다. 정치권을 향한 우리 목소리를 내야 할 차례다."'시민 필리버스터'는 계속돼야 한다 中 ▽ 프레시안 '시민 필리버스터'는 계속돼야 한다 다시보기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886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