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6/03/02- 10:13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4년 2월 26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중산층 주택가를 들어가 보았다. 이 집 한 귀퉁이에 9년째 세 들어 살던 50대 어머니와 20대 두 딸이 집세와 공과금 70만원을 남겨놓고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Tags 칼럼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603021002451&pt=nv 109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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