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균 (미확인) 불안하고 불의한 이 시대에 빛과 소금으로서 그 역할을 귀중히 감당해 내시길 멀리서나마 바라고 또 소망합니다. 목, 2016/03/03- 21:49 Like 0 Dislike 0 댓글 공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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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고 불의한 이 시대에 빛과 소금으로서 그 역할을 귀중히 감당해 내시길 멀리서나마 바라고 또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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