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16/02/05- 22:09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지역 송파구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에 이모(43)씨의 시신과 청산가리를 탄 소주가 발견됐다. 이씨 남편의 내연녀 한모(46)씨가 소주 1병을 들고 집을 찾아간 지 4시간 만에 일어난 일이다. 법원은 한씨가 이씨를 살해했다는...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05/2016020503447.html 144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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