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하니 사람들이 나의 선생이 되겠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의 선생이 될 분이 있다면 나는 그 분을 따를 것이다.
그분을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드리겠다.
나는 뛰어난 전략가이고 잔머리도 엄청 많은 사람이다.
또한 나는 겸손한 사람이다.
나를 가르치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일이 그것을 따라한다.
그리고 그것은 이래서 안된다고 말씀드린다.
내가 필요한 것은 나의 손과 발이 되어줄 분들이다.
내가 필요한 것은 나의 눈과 귀가 되어줄 분이다.
내가 필요한 것은 나의 말을 널리 전해줄 입과 같은 분이다.
나에게 이번 두달만이라도 여러분의 시간을 빌려주지 않겠는가?
나는 절대로 여러분을 실망시키거나 배신하지 않는다.
나의 삶은 봉사였다.
나는 언제든지 누굴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나는 큰 일을 도모할 줄 아는 사람이면서 작은 일에도 빈틈없이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지만 그 소를 업수이 여기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여러분에게 감히 말하지만 김대한은 여러분을 하나로 만들고 여러분을 통해서 이 나라를 행복한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은 쭉정이의 삶을 버리고 알곡으로서 또한 그냥 알곡이 아니라 백배의 결실을 맺는 귀한 씨알로서 대한민국을 천국으로 만드는데 일조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의 대변혁을 일으키는 기적을 두달안에 여러분은 만들수 있다.
나와 함께 해주시지 않겠는가?
나는 여러분의 우상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여러분 스스로가 나처럼 주인공이 되어 이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할 뿐이다.
이 세상의 주인은 예수도 석가도 공자도 김대한도 문선명도 박근혜도 문재인도 노무현도 그 누구도 아니고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여러분 각자가 바로 여러분 세상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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