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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조명 페스티벌'이 연출하는 1천만관광시대! 주암호, 상사호와 70개 이상의 저수지가 있는 순천은 수상관광의 최적지. 수상태양광과 연계한 야간 수상 조명쇼를 연출하면 관광객 유치는 물론 국가정원과 순천만 등에 놀러온 관광객의 발길도 붙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을 해치며 무엇을 새로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천혜의 기존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이어야 생태수도 순천의 명성이 높아집니다. 생태수도 순천의 브랜드 가치를 최대화하는 '수상 일루미네이트 페스티벌'은 천만관광시대를 여는 또 하나의 ‘최종병기’입니다. http://news1.kr/articles/?2559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