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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의 관례와 전통, 대승보살의 제1덕목인 중생의 구제와 생명살림에 나서주십시오.

수, 2015/12/02- 11:22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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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이 만든 국민분열이 종교의 자비심과 포용력까지 망치고 있는 현 상황이 안타깝고, 참담합니다. 조계사 사부대중께서는 어려운 이들의 마지막 보루가 돼 주셨던 조계사의 관례와 전통, 대승보살의 제1덕목인 중생의 구제와 생명살림에 나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