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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이라 쓰고 생명살림이라 읽겠습니다] 2016년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이야말로 난로보다 따뜻하다는 것을 새기며 한살림 먹을거리의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겠습니다. - 신동환 한살림운송협동조합 이사장(2015년 한살림운송협동조합 설립) 어느 하늘에 비 올지 모르니, 언제나 씨 뿌린다 하셨지요. 한살림 생명밥차는 부산의 의무급식이라는 씨앗을 함께 뿌려 주셨습니다. 늘 생명의 씨앗 뿌리는 한살림 되시길.- 김경준 중학교까지 차별없는 친환경 의무급식 실현을 위한 부산시민운동분부 집행위원장 한살림춘천은 2016년에도 재미있고 즐거운 조합원 활동을 통해서 작지만 알찬 한살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2016년 새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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