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5/12/22- 13:46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일과 건강 지역 중랑구 한 건 3천 원 배달원도 사업자…“다쳐도 달린다!” (KBS) 요즘엔, 음식을 배달만 대신해 주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배달원들의 상당수가 개인 사업자로 돼 있거나 근로계약도 없이 일하고 있어, 다쳐도 산재처리도 못한 채 위험한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02473 Tags 배달업체 개인 사업자 근로계약 산재처리 아르바이트 Like 0 Dislike 0 링크 http://safedu.org/96496 30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