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운동연합
(302-869)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211번지 하나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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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9일|총 2매|담당 고 은 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010-9889-2476) |
< 취 재 요 청 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찾기 대전캠페인 (전국순회 4차)
대전과, 충남북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잠재적 피해자는 109만명
대전 57만명, 충남 29만명, 충북 23만명으로 추산
대전•충남북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확인자 모두 74명
이중 사망자는 25명, 투병중인 환자는 49명
폐이식으로 살아난 경우도 3명이나
대전과 충남지역 사망률 39.5%와 42.1%로 광역단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12월말로 추가피해신고 마감되는데 정부와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피해자 찾지 않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라도 폐섬유화가 확인되는 경우 있고
암을 일으킬지 몰라 반드시 신고해 등록하고 조사받아야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교훈은 생활용품 안전성 확보,
호흡독성 일으킬 수 있는 스프레이제품 쓰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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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년 10월30(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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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대전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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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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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시-3시; 롯데마트 노은점 앞 1차 기자회견 및 옥시제품 불매운동 피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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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유성구 북유성대로 206, 대전지하철1호선 지족역(침신대역) 2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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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6시30분-7시30분; 대전시청앞 2차기자회견 (사망자추모 및 환자쾌유기원 촛불 및 피해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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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8시-10시;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피해자 지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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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둔산로74번길 29, 042-33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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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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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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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고은아 처장 010-9889-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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