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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적성 운운으로 전교조 명예 훼손한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은 즉각 사과하라.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는 좌우 이념 문제가 아니라 상식에 대한 몰상식의 도전.

화, 2015/10/06- 16:55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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